기공의 인물(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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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폴 씨의 기감 조사
폰 폴 씨의 기감 조사 Mayer-Winklbaur, Wuenschelrutenpraxis, (Orac, Wien, 1985), p.88-90 Die Messungen des Freiherrn von Pohl Haben Sie gewußt, daß es Krebs-Punkte, ja sogar Krebs-Häuser gibt? Diese kühne Behauptung stellte der Forscher Gustav Freiherr von Pohl auf. Er war bereit zu beweisen, was vor ihm schon andere Rutengänger behauptet hatten: Strahlen von unterirdischen Spalten und Wasseradern hätten..
2022.10.09 -
케테 바흘러 씨(Kaethe Bachler)
케테 바흘러 씨(Kaethe Bachler) Kaethe Bachler, Erfahrung einer Rutengaengerin, Veritas-Verlag, 8.Auflage, Linz-Wien, 1983 학교 성적과 유해 지기의 관계 바흘러(Kaethe Bachler) 씨는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중학교 수학 교사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1969 년부터 기감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1976 년 자신의 책 “어느 여자 기감 능력자의 경험” 이라는 책을 썼다. 그녀는 특히 어린 학생들의 잠자리를 조사하여 학생들의 성적과 잠자리가 관계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유해 지기에 노출된 나쁜 자리는 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잠을 방해한다. 어린이들은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유해 지기의 영향에 민..
2022.10.09 -
이노첸츠 수사(Bruder Innocenz)
이노첸츠 수사(Bruder Innocenz) Gertrud I. Huerlimann, Pendeln ist erlernbar, M &T - Verlag, 2.Auflage, Zuerich, 1988, p.68 이노첸츠 씨는 프란치스코회 수사이면서 기감 능력자로 그리고 유사 요법 전문가로 독일 국내와 해외에서도 알려진 사람으로 병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연구하기를 좋아했다. 수도원 측은 이노첸츠 수사가 병자를 도와주면서 유사 요법 (Homoeopathy, homoeo 는 그리스어 homoios 에서 온 말로 “비슷하다”는 뜻이다. 유사 요법에서는 자연의 약초 엑기스 등을 약초 엑기스의 미세 에너지만 남을 때까지 100 배, 1,000 배 희석하여 환자에게 투여함으로서, 약초의 미세 에너지가 환자의 물..
2022.10.09 -
하발릭 씨의 기감 기관 연구
하발릭 씨의 기감 기관 연구 Christopher Bird, Wuenschelrute, Moos. 3.Auflage. Muenchen 1987, p.186 "유해 지기를 느끼는 인체 기관에 관한 연구는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의 미국인 하발릭(Zaboj Harvalik) 씨에 의해서 행해졌다. 하발릭 씨는 물리 학자이고, United States Army's Advanced Material Concepts Agency라는 백 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일급 비밀의 2000년을 대비한 미 육군 조직 계획을 하는 기관의 고문이다. 하발릭 씨의 라디에스테지에 대한 관심은 1930년대 초반에 자신의 고향인 체코에서 어느 농부가 기감봉으로 수맥을 찾는 것을 보고 그 농부에게 누구나 기감봉 기감이 되는가를 물어 보았다. 농부..
2022.10.09 -
칼 프라이헤르 폰 라이헨바하(Karl Friedrich Ludwig Freiherr von Reichenbach)
칼 프라이헤르 폰 라이헨바하 Gertrud I. Huerlimann, Pendeln ist erlernbar, (M&T-Verlag 2.Auflage, Zuerich, 1988), p.160-163 Carl Ludwig von Reichenbach 사진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Carl_Reichenbach 인체, 동물, 식물, 금속 그리고 결정체에서 방사되어 나오는 빛을 발견한 사람으로 파라핀과 크레오소트를 발명한 화학자인 폰 라이헨바하(Dr. Karl Friedrich Ludwig Freiherr von Reichenbach, 1788 - 1869) 씨라고 여겨진다. 그는 자신이 발견한 미세한 에너지를 처음에는 뒤나미데(Dynamide)라고 부르다 나중에는 역..
2022.10.09 -
강대국의 기공 응용 사례
독일군의 기감 능력자 학교 Mayer-Winklbaur, Biostrahlen, Orac, Wien, 1986, p.56 "2 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전의 히틀러의 권력 하에서 기감학은 기대하지 않았던 발전을 하게 된다. 오스트리아의 폰 라이헨바하 남작의 생각을 지지하고 있던 드레스덴의 화학 교수인 베어(Johann Karl Baehr) 씨의 아이디어를 의학자이며 철학자인 나치 당원이었던 뷔스트(Joseph Wuest) 씨가 이어 받는다. 또한 히믈러(Himmler, 친위대장) 씨의 측근인 수학자인 빔머(Joseph Wimmer) 씨가 관심을 가지게 되고, 빔머 씨는 친위대(SS, Schutzstaffel)의 명령으로 2 차 세계 대전 동안 “기감 능력자 학교”를 운영하게 되었다. 놀랍게도 나치가 다스..
202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