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이흘 대령(Oberst Carl Beichl)
칼 바이흘 대령(Oberst Carl Beichl), “폐하, 저에게 10 분만 시간을 주십시요.” Mayer-Winklbaur, Biostrahlen, (Orac, Wien, 1986), p.22-24 "비인 시내에는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길은 없지만 바이흘 대령은 자신의 기감봉을 들고서 이 길 저 길을 걸어서 참모 장교의 세밀함을 동원하여, 당시 제국의 수도였던 비인의 모든 온천과 지하 수맥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였다. 그는 비인 분지의 온천을 발견하였고, 그리고 지도에 표시를 한 사람이다. 그는 현재의 오버라아(Oberlaa) 온천을 오래 전에 이 온천이 재발견되기 전에 비인의 지도에 기록하였고, 그리고 현재의 링 (Ringstrasse)가의 모양을 만드는 데 참여한 사람이다. 비인의 보건 부분..
202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