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기본 법칙 (+)(-) 필자가 "정종호, 제 13회 한국정신과학학회 2000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라디에스테지 과학의 관점에 의한 주역 해석, 2000.10.21"에 발표한 논문에서 인용하였다. 내용중에서 지전류를 유해 지기(有害地氣)로 용어를 바꾸었다. "극성 인류가 이 땅에서 살면서부터 천지인이 (+)(-)의 전혀 다른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옛날부터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체계적으로 인간의 모든 신체 부분이 (+), (-)의 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기감추 기감에 의해서 처음 발견되었다. 1736 년 그레이(Dr.Gray) 씨와 모타이머(Mortimer) 씨, 1776 년에는 쉐퍼(Dr.Schaeffer) 씨, 1790 년에는 포르티(Dr. Forti) 씨, 1800 년..

보이지 않는 세계 필자의 사무실에서 바라본 해운대 바다 풍경이다. 무심한 배들이 지나가고 수평선 너머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수평선 너머로 산이 보일 때가 있다. 대마도다. 디카의 줌을 사용하여 확대한 사진이다. 대마도는 항상 그 곳에 있는 데, 처음 수평선을 보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없다고 한다. 나침반의 빨간 바늘은 항상 북쪽을 가리킨다. 지구 자기장의 힘이 나침반 바늘을 항상 남북을 향하게 한다. 자기장의 힘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있다. 송전 철탑의 케이블을 통해 굉장히 높은 전압의 전기가 흐르고 있다. 철탑을 올라가서 저 케이블을 손으로 잡으면 큰일난다. 전기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있다. 사진 출처: http://jhkim764a.cafe24.com/zbxe/?mid=home ..

세상을 보는 상반된 2가지의 관점 필자가 기감학을 배운 크뢰거 씨의 기감학 강의 첫시간에 제일 처음 나오는 그림이다. 위의 그림을 자세히 보라! 어떤 그림이 눈에 보이는가? 아래 그림의 흰 부분을 집중해서 보면 꽃병이 보이고, 검은 부분을 보면 두개 의 얼굴이 보인다. 흰부분을 집중해서 보느냐, 아니면 검은 부분을 집중해서 보는가에 따라서 서로 다른 도형을 보게 된다. 그러나 그림은 흰색, 검은 색의 전체를 나타내고 있을 뿐, 개개인의 시각의 선택대로 보일 뿐이다. 위의 그림을 다시 자세히 보라! 책이 바로 놓여있는지, 아니면 거꾸로 놓여 있는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이렇게도 보이고, 저렇게도 보인다. 꼭지가 짤린 피라미드와 3 각 피라미드는 땅위로 볼록한가 아니면 땅속으로 오목한가? 보는 사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