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으로 가지 못한 영혼의 영향
저승으로 가지 못한 영혼의 영향 필자가 한국 정신 과학 학회 99 추계 학술 대회 및 제 2회 국제 기과학 대회 논문집, 사후 바이오 요법, 1999 년 12 월” 에 발표한 논문 중에서 인용하였다 카우잘체를 코잘체로, 지전류를 유해 지기로 용어를 바꾸었다. 인간의 영혼이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서, 생노 병사를 거치면서 영혼과 육체가 다시 분리가 된다. 살아 있을 동안 영혼과 육체의 관계를 잘 알고, 죽음 후에 어떤 절차에 따라서 영혼이 원래의 자신의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가를 교육받지 못하여, 영혼이 육체를 떠난 상태인 데도, 즉 죽고 나서도 영혼이 자신이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한 일이나 사랑하는 가족들을 걱정하여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거나 반대로 철저히 자신을 미워하던 사람들을 복수하려는 경우가 생기..
202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