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이프(Sebastian Kneipp) 신부의 경험
크나이프(Sebastian Kneipp) 신부의 경험 Mayer/winklbaur, Wuenschelrutenpraxis, Orac, 1985, Wien, p.90-93 "크나이프 신부는 각탕(脚湯)과 물을 사용한 치료법으로 알려진 사람이다. 그러나 크나이프 씨가 정말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생활의 규준에 따라 살아가는 것, 즉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예방 의학적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크나이프 신부로서는 당연하게 생각했겠지만, 오늘날은 누구도 더 이상 주목하지 않는, 누구나 자신의 건강은 첫 번 째로 자기 자신이 책임을 지고 돌봐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그의 기독교적인 세계관의 관점으로 보면 인간의 삶과 건강은 모두 신에게 맡겨진 재산으로 잘 관리하여야 하는 것이었다...
202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