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의 기공 응용 사례
독일군의 기감 능력자 학교 Mayer-Winklbaur, Biostrahlen, Orac, Wien, 1986, p.56 "2 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전의 히틀러의 권력 하에서 기감학은 기대하지 않았던 발전을 하게 된다. 오스트리아의 폰 라이헨바하 남작의 생각을 지지하고 있던 드레스덴의 화학 교수인 베어(Johann Karl Baehr) 씨의 아이디어를 의학자이며 철학자인 나치 당원이었던 뷔스트(Joseph Wuest) 씨가 이어 받는다. 또한 히믈러(Himmler, 친위대장) 씨의 측근인 수학자인 빔머(Joseph Wimmer) 씨가 관심을 가지게 되고, 빔머 씨는 친위대(SS, Schutzstaffel)의 명령으로 2 차 세계 대전 동안 “기감 능력자 학교”를 운영하게 되었다. 놀랍게도 나치가 다스..
202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