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차(herb tea)의 기감

2022. 10. 15. 09:21기감도/허브 차의 기감

허브 차(herb tea)의 기감

 

 

"허브의 정의 및 역사

 

허브의 정의

 

허브는 라틴어의 푸른 풀을 의미하는 ‘허바(Herba)’에서 유래하였으며 고대 국가에는 향과 향초라는 의미로 쓰였다. 기원전 4세기경의 그리스 학자인 테오프라스토(Theophrastos)는 식물을 교목, 관목, 초본으로 나누면서 처음 허브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주로 따뜻한 지방에서 자라며 줄기, 잎, 꽃봉오리등 부드러운 부분을 이용하고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향기가 있는 식물의 총칭을 말한다.

 

허브는 원래 사람에게 이로운 식물의 통칭이지만, 주로 “향기나는 식물”을 일컫는다. Health(건강), Eating(식용), Refresh(신선한), Beautiful(아름다운)의 약자이며 라틴어로는 “초록식물”이라는 뜻이 있다.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식물의 잎, 열매,줄기, 뿌리, 꽃 등을 약용이나, 식용 또는 향을 즐기기 위해 이용해 왔다.

 

이렇듯 인간의 생활 속에는 허브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단지 몇 년 전부터 유럽, 지중해, 서남아시아 연안으로부터 허브의 새로운 종들이 들어오며,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용도는 약용, 관상, 향료, 염료, 요리, 차등에 다양하게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는 약 2,500여종 이상이 있다.

 

 

허브의 역사

 

(1) 고대의 허브

 

허브는 고대인들에게 약초로서 큰 힘을 발휘하였다. 중국에서는 기원전 5,000년경부터 허브를 사용하였으며 이집트에서는 기원전 2,800년경에, 그리고 바빌로니아에서는 기원전 2,000년경에 허브를 사용하였다는 사실을 역사적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만들 때 부패를 막고 초향(焦香)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스파이스(spice)와 허브를 사용하였다. 당시무덤에서 발견된 파피루스에는 식물의 치료 효과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는데 펜넬(Fennel)이 시안액으로 눈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허브의 향을 이용하여 아픈 곳을 치료할 수있다고 믿어 경애와 숭배의 대상으로 삼기도 하였다.

 

인도에서는 홀리바질(Holly basil)을 힌두교의 크리슈나신과 비슈누신에게 봉헌하는 신성한 허브로 여겼는데 힌두교의 성스러운 허브라는 뜻으로 ‘툴라시(Tulasi)’라 하였다. 현재에도 이 허브가 ‘천국으로 가는 문을 연다’고 믿어 죽은 사람 가슴에 홀리바질 잎을 놓아둔다.

 

한편 메소포타미아에서 출토된 점토판에는 인간에게 유용한 식물의 목록이 새겨져 있으며, 고대 로마시대의 학자 디오스코리데스 (Dioscorides)가 기원전 1세기에 저술한 약학, 의학, 식물학의 원전인 「약물지(藥物誌)」에는 600여 종의 허브가 적혀있다. ‘의술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는 그의 저서에 400여 종의 약초를 수록하였는데 특히 타라곤(Tarragon)을 뱀과 미친개에게 물렸을 때 사용하는 약초로 기록하였다.

 

(2) 중세의 허브

 

중세 사람들은 치커리(Chicory)를 학질(말라리아)이나 간장병을 고치는 약초로, 로즈마리를 산뜻하고 강한 향을 이용하여 악귀를 물리치는 신성한 힘을 가진 허브로 여겼다. 특히 로즈마리는 두통에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있고 그 향은 집중력과 기억력 증진에 좋다고 기록하였다.

 

12세기경의 약제사이자 식물학자였던 허벌리스트(Herbalist)들이 저술한 식물지 「허벌(Herbal)」은 동양의 「본초강목(本草綱目)」과 같은 것으로 각종 약초가 그림으로 잘 나타나 있으며 약효에 대해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특히 허벌리스트 존 제라드(John Gerard)가 1597년에 저술한 「식물의 이야기(The Herbal of General History of Plants)」는 오늘날까지 허브의 역사를 전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한편 약용으로 이용되던 허브는 점점 사치용품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향 마사지, 향 목욕을 위해 사용되기도 하였다. 고대 로마인들이 유럽 전역을 지배하게 된 다음부터는 지중해 연안에서 유럽 각지로 허브가 확산되었고 ‘아로마 테라피(Aroma-therapy)’라는 방향(芳香)요법이 정착되었다.

 

또한 중세의 수도원에서는 정원에 약용 식물, 과수류와 함께 허브를 재배하였는데 이것이 허브 가든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허브 가든은 처음에는 단순히 실용 목적이던 것이 점차 눈으로 보고․체험하기 위한 ‘플라워가든(flower garden)’과 식용을 목적으로한 ‘키친 가든(kitchen garden)’으로 발전하였다.

 

AD4세기경 게르만 민족은 대이동을 하면서, 유목민족 특유의 육류중심 식생활을 하였는데 육류의 보존과 스파이스 역할을 통한 허브의 비중이 매우 컸다

 

(3) 근대의 허브

 

후추, 시나몬, 넛트멕, 크로우브, 칼터몬, 메어슨 등 스파이스(향신료)로서의 역할이 커졌음. 고급 스파이스는 아주 비싸게 거래가 되었다. 돈에 곤란을 겪은 독일의 임금이 왕관을 저당 잡히게 되었는데 이 왕관을 찾는데 후추를 대금으로 지불하였다고 한다.

 

마젤란 세계일주 탐험대의 5척의 선단이 여행 중 인도네시아의 섬들에서 스파이스들을 가득 실었는데, 항해중 마젤란이 죽고 배도 모두 침몰되어 1척만이 고향으로 되돌아 왔는데 이 1척에 실린 스파이스로 탐험에 들어 간 막대한 투자를 회수하고도 이익을 남겼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16세기 허준의 동의보감에 약초로서 허브의 사용이 많이 기록되어 있으나,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한의사 등 전문가에 의존하여 크게 발전하지 못했으며, 주로 재배 채소나 자생 산채등 식용으로만 많이 사용되어 왔다. 후추를 비롯한 여러 가지 스파이스를 찾아 대항해의 막이 오르면서 유럽 열강의 나라들이 동양을 지배하는 식민지 획득으로 변하고 뜻밖의 신대륙을 발견하는 신기원을 세우기도 한 것이다.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후 유럽인이 신대륙 이주시 가재도구와 함께 허브를 가져가 신대륙에 귀화 식물화하여, 플라워 가든(관상용), 키친 가든(채소용), 보타니칼 가든(식물원)등으로 발전시켜 사용하였다. 근대의 역사로 바로 스파이스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4) 현대의 허브

 

18세기부터 합성화학공업, 약품 제조 공업의 발달로 자연에 바탕한 허브는 경시되기 시작하였다. 20세기 월남전 이후 합성 신약, 합성 조미료나 방부제 등의 부작용과 공해 문제로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조류가 다시 싹트기 시작하였다.

 

현재 영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 국가와 미국, 캐나다 등 북미,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허브가 왕성하게 재배돼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이웃 일본도 이미 20 여년 전부터 허브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현재는 허브 문화가 많이 발전되었다.

 

포푸리, 샴푸, 비누, 세탁 세제 등 허브를 이용한 허브 가공품들이 많이 사용되고, 건강을 위한 허브 건강식품, 아로마 테라피라 칭하는 향 요법 등으로 발전되어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20세기 후반부터 월남 전쟁을 계기로 인간성 회복이 제창되면서 경제 최우선, 과학만능에서 야기되는 공해 즉, 합성신약, 합성조미료, 합성방부제, 보존제, 첨가제(부향제) 등에서 파행되는 부작용과 약화공해문제 등이 빈발하자 이에 눈뜬 사람들은 정서의 상실을 아울러 반성하게 되고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허브 리바이벌 조류가 싹트게 되었다.

 

허브는 일차적으로는 고대에서 전승 되어오는 치료 목적의 약효 역할도 크지만 지금은 오히려 요리나 미용, 아트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적, 정신적 조절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병을 이기는 건전 생활로 유도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새로이 인식이 되며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각국에서 허브가 왕성하게 재배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며 이웃 일본에서도 뒤이어 재배와 이용의 붐이 보편화 되어가고 있다.

 

위로 허브의 원산지는 주로 유럽 지중해 연안, 서남아시아 등이며 허브는 기본적으로 생육이 매우 강하여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지만 대부분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며 통풍과 보온성 배수성이 양호하고 유기질이 많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1년초-보리지, 차밀 등. 2년초-천사초, 파슬리 등이고 나머지 거의가 다년초이다)."

(출처:정규진, 허브에 관해서) 

http://blog.naver.com/oschung?Redirect=Log&logNo=60002490854

 

 

 

"기감학의 관점(觀點)으로 본 인간은 어떤 형태의 에너지 또는 정보이든지 유입(流入) 또는 유출(流出)되는 음양(陰陽, - +)의 양극성(兩極性)을 가진 3 차원적인 시스템으로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인체에서 방사되는 모든 것은 어떤 성질이건 간에 외부에서 인체 내로 유입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육체는 우주나 지구에서 또는 음식이나 약 등의 미세한 기(氣)를 흡수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은 쓰고, 나머지는 육체 밖으로 방사한다. 여러 요인에 의해 기의 순환이 막히면 우리가 쓰고 있는 말처럼 ‘기가 막힌 사람’이 된다.

 

오랫동안 기가 막히면 육체의 특정 부분의 신진대사가 서서히 약화되거나 또는 강화되어 신진대사의 이상이 생겨나고, 결국은 그 기관이 병에 걸리게 된다."

(출처: 정종호, 병이란 무엇인가? 참조)

 

 

"동종 요법(Homopathy, 同種療法, homo는 그리스어 homos에서 온 말로 같은(same, gleich)를 뜻한다)

 

필자는 인간의 미세 에너지를 직접 순환시켜 치료하는 방법을 동종 요법으로 명명(命名)하였다.

 

동종 요법이란 살아 있는 인간의 미세 에너지를 환자에게 직접 순환시키는 바이오 요법, 바이오 요법을 통하여 인간의 미세 에너지의 순환을 좋게 하여 미세 에너지와 육체를 연결시켜 저절로 나오는 운동을 유도하는 기공, 육체를 가지지 않은 코잘체의 미세 에너지를 치료하는 사후 바이오 요법, 침으로 인간의 미세 에너지를 다스리는 침술, 그리고 유해 지기를 조사하여 땅의 미세 에너지가 인간의 미세 에너지 순환을 방해하지 않는 좋은 자리를 잡아주는 땅의 기감 조사(氣感調査) 등, 약이나 음식 등을 사용하지 않고 인간의 미세 에너지와 같은 종류인 천기(天氣), 지기(地氣), 인체의 기(氣)등의 미세 에너지로 직접 환자를 다스리는 치료법을 말한다.

 

유사 요법(類似療法)을 독일어로는 Homoeopathie라고 하고, 영어로는 homeopathy라고 한다, homoeo는 그리스어 homoios에서 온 말로 ‘비슷한’(aehnlich, similar)을 뜻한다. 에서는 자연에서 생산된 10배 또는 100 배 희석된 약초 엑기스 등을 사용하여 건강한 다른 기관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고 아픈 기관의 에테르체에 미세 에너지를 공급하여 아픈 기관을 다시 건강하게 되살린다.

 

 

필자는 인체가 소화 흡수해야 하는 허브, 약초, 약재, 음식 등을 사용한 치료법은 유사 요법에 포함시킨다.

 

과학 기술이 발달하기 이전에는 유럽 사람들도 미세 에너지를 잘 알고 있었다. 그 증거로는 여러 숭배 유적지(유럽에 기독교가 전해지기 전에 종교 의식을 행하던 특별한 장소)는 인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해 지기가 여러 개 겹치는 자리에 의도적으로 건설되었다 하고, 유럽의 여러 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민간 요법과 미래 예지, 점성술들이 그것을 증명한다.

 

우리 나라의 조상들도 미세 에너지를 잘 이해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풍수라는 땅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를 발전시켰고, 우리가 잘 아는 주역, 사주 팔자 등의 학문 체계를 통하여 모든 대소사(大小事)를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따르려 했다.

 

이전의 삶은 현재하고 판이하게 달랐다. 대부분 사람들이 농사를 짓고, 소나 돼지를 키웠고, 교통수단도 말이나 마차가 고작이고 보통 걸어 다녔고, 경제 시스템도 지금처럼 복잡하지 않았고, 다치거나 병이 나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민간요법이나 유사 요법이 고작이었을 것이다. 이전 사람들은 현대인들보다는 자연과 더 닮았고 자연과 더 가까웠다. 그래서 약한 자연의 생약만으로도 미세 에너지가 충분히 다스려졌고, 그러지 못하면 바로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찌 자연을 거부할 생각을 가졌겠는가?

 

그래서 서양에서는 이름조차도 현대 의학을 Allopathie(allopathy, 대증요법對症療法, 현대 의학(Schulmedizin<school medicine, 학교에서 배우는 의학>, allo는 그리스어의 allos에서 온 말로 ein anderer{a different, 다른}을 뜻한다. 정확한 번역은 이종 요법{異種療法})이라고 지어 놓았다. 예민한 옛사람들이 생각하기에도 근원적인 치료가 아닌 나타난 증상만 없애는 치료를 하니까 믿음이 가지 않았을 지도 모르고, 독한 약을 쓰고 수술을 하는 방법에 덜 익숙했을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옛날의 의술이 현재에도 많이 남아있다. 한의원에서 진맥을 하고 지어먹는 한약이나 침술 요법, 그리고 따주기 등 우리 생활 주변에 너무나 친숙하게 많이 남아있다.

 

산업화되고 현대 의학이 발달한 지금에 이르러 유사 요법이나 코잘체의 이상을 없애주는 치료법 등의 옛 것이 설자리가 있겠는가?

 

현대인들은 과학 기술이 만들어 놓은 문명의 이기(利器)와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다. 자연을 정복했다 라고 생각하고 자연의 질서와는 완전히 멀어져 버려, 독한 약을 먹어도 내성이 생겨 잘 낫지도 않고 각종 원인 모를 질병이 생겨나고, 무엇이던 과학적인 인식의 틀과 문명이 창조한 질서 속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유사 요법의 순한 약을 사용하면 전혀 약발이 받지 않는, 약한 미세 에너지의 세기로는 반응하지 않는, 자신의 미세 에너지 순환 회로가 잘 작동하지 않아서 대자연의 원리에 감응되지 않는 불완전하고 반자연적인 사람들이 되어 가고 있다. 현대인들은 육체 속에 깃들여 있고 육체를 움직이고 있는 또 다른 자신인 미세 에너지를 잃어버린 것이다."

(출처: 정종호, 인간의 바이오 에너지, 한국 정신 과학 학회 99 춘계 학술 대회 논문집 1999 년 4 월, 바이오 에너지를 미세 에너지로, 지전류를 유해 지기로 용어를 바꾸었다.)

 

 

"크나이프 씨가 정말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생활의 규준에 따라 살아가는 것, 즉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예방 의학적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대부분 사람들은 이것과는 반대로 생각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즐거움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의 즐거움을 제한하지 않고 쾌락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결과로 육체에 병이 나타나면, 이 육체는 마치 고장난 차가 자동차 수리 기술자에게서 고쳐지듯이 병원의 의사에게 넘겨진다. 

 

크나이프 신부는 건강한 생활을 위한 5 개의 중요한 원칙중에서 허브차를 마시도록 하였다."

(출처: 정종호, 크나이프(Sebastian Kneipp) 신부의 경험 참조)

 

 

기감학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 허브 차는 미세 에너지를 방사한다. 허브 차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인간의 미세 에너지 순환에 영향을 미친다. 자신의 미세 에너지 순환을 증진시키는 허브차를 마실 때 신진대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유익하다.

 

그러나 자신과 맞지 않는 미세 에너지 순환을 방해하는 허브 차를 마실 때 예민한 사람은 불편하게 느끼게 되고, 그것을 모르고 장기간 그런 허브 차를 마실 경우 자신의 미세 에너지 순환을 방해하는 허브 차의 부정적 미세 에너지의 영향을 받게 되어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어떻게 나와 잘맞는 허브차를 골라 마실 수 있을까?

맛도 좋고 나의 미세 에너지 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한 허브차를 찾을 수 있을까? 

 

 

필자는 커피, 홍삼차, 작설차, 보이차, 그리고 허브 차 9 개를 선택하여 기감하여 기감도를 그렸다. 각각의 차들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상하여 보았다. 

 

그리고 기감 능력이 개발되지 않은 보통 사람들도 자신에게 맞는 허브차을 고르는 요령을 기감 테스트나 오링 테스트를 통하여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홍삼차

 

한국에서 홍삼을 제조하기 시작한 것은 1,000년이 넘는 것으로 전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는 《고려도경(高麗圖經)》(1123, 고려 인종 원년)에 “人蔘之幹 亦有生熟二等…”이라 하여 인삼을 증숙(蒸熟)한 것과 날것(백삼을 가리킴)이 있다고 한 데서 유래된다. 1895년(고종 32)에 포삼(包蔘:홍삼)법이 공포되었으며, 1908년에 홍삼전매법 및 동시행령이 제정되어 시행되어 왔지만, 현재는 관련법이 전부 폐지되어 있다.

 

1995년까지만 해도 홍삼은 정부만이 제조할 수 있었으나 1996년부터 전매제 폐지로 일정 시설을 갖추면 누구나 홍삼을 가공 ·판매할 수 있다. 인삼산업법에는 홍삼은 “말리지 아니한 인삼, 즉 수삼을 증기 또는 기타 방법으로 쪄서 익혀 말린 것을 말한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홍삼의 제조과정은 수삼을 물로 깨끗하게 씻고, 일정한 용기에 넣어 가열된 수증기를 이용하여, 크기에 따라 일정시간 찐다(蒸蔘). 증삼된 것은 1차 열풍건조 후부터는 태양열을 이용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수분이 12.5∼13.5% 정도 될 때까지 건조하며 잔뿌리(홍미삼)를 따내고 모양을 가다듬어(胴體), 등급별로 선별하여 같은 등급은 개체의 크기와 중량별로 선별하며 템프레타관(罐)에 진공포장한다.

 

홍삼의 중요 성분으로는 백삼과 같이 배당체(glycosides) ·인삼향성분(panacen) ·폴리아세틸렌계 화합물 ·함질소성분 ·플라보노이드 ·비타민(B군) ·미량원소 ·효소 ·항산화물질과 유기산 및 아미노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홍삼은 중추신경에 대해서 진정작용과 흥분작용이 있으며, 순환계에 작용하여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예방효과가 있다. 그러면서도 조혈작용(造血作用)과 혈당치(血糖値)를 저하시켜 주고, 간을 보호하며, 내분비계에 작용하여 성행동(性行動)이나 생식효과에 간접적으로 유효하게 작용하며, 항염(抗炎) 및 항종양작용(抗腫瘍作用)이 있고, 방사선에 대한 방어효과, 피부를 보호하며 부드럽게 하는 작용도 있다.

 

홍삼의 효과 중 중요한 것은 어댑토겐(adaptogen:適應素) 효과로서 주위 환경으로부터 오는 각종 유해작용인 누병(淚病), 각종 스트레스 등에 대해 방어능력을 증가시켜 생체가 보다 쉽게 적응하도록 하는 능력이 있음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출처: NAVER검색, ⓒ 두산백과사전 EnCyber &EnCyber.com)

 

 

 

홍삼차

 

 

 

 

홍삼차의 기감도

 

 

 

홍삼차는 빨강색, 주황색, 노랑색이 많은 미세 에너지로 기감되었다.(기감도 참고)

 

홍삼차를 마시면 뼈, 살, 피부, 머리카락 등 모든 물질의 육체와, 성기능, 배설 기능, 소화 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홍삼차를 너무 많이 마셔 양(+)적인 따뜻한 미세 에너지가 너무 강해지면, 음(-)적인 미세 에너지가 약해져서 순환 기능, 호흡 기능, 그리고 뇌기능이 약해져서 인체에 부조화를 일으킬 수 있다. 

 

(+)형의 사람들은 홍삼차가 맞지 않기 때문에 홍삼차를 마실 때 연하게 타서 마시고, 양을 줄이고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쿠리씨의 인간형 연구 참고)  

 

 

 

수국차 [水菊茶]

 

감차수국이라고도 한다. 줄기는 높이 70cm 정도이다. 잎과 줄기는 산수국과 비슷하며 잎에 단맛이 있다. 꽃은 초여름에 피며 처음에는 푸른색이나 나중에는 홍색이 된다. 중심부는 양성화이다. 주변부는 꽃받침이 변한 장식화로 둘러져 있다.일본에서는 이 단맛을 이용하기 위하여 재배한다.

 

여름에 잎을 삶아서 초록빛을 제거한 다음 말렸다가 사용하는데, 일본에서는 음력 4월 8일 석가탄신일에 이 차를 바치는 풍습이 있다. 이것은 인도에서 탄생했을 때 용왕이 단비를 내렸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본시 향탕을 사용하였으나 후에 수국차로 바꾸었다. 간장의 향료, 당뇨병 환자의 음료 또는 구충제로도 사용하였다.

(NAVER검색, ⓒ 두산백과사전 EnCyber &EnCyber.com)

 

 

수국차

 

 

 

 

 

수국차의 기감도

 

 

 

수국차는 녹색의 미세 에너지가 강하게 기감되었고, 약간의 노란색과 파란색 이 기감되었다. (기감도 참고)

 

수국차는  특히 심장 기능, 인체의 면역 기능을 증진시킬 것으로, 그리고 호흡 기능도 약간 증진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을 것이다.

수국차를 마셔보면 설탕을 많이 넣은 것 같은 단맛이 난다.

 

그러나 수국차를 진하게 너무 많이 마시면 녹색과 파란색의 미세 에너지가 너무 강해지고, 다른 색의 미세 에네지는 약해져서 인체에 부조화를 일으킬 수 있다. 

 

예민한 (-)형의 사람들은 수국차를 마실 때 연하게 타서 마시고, 양을 줄이고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쿠리씨의 인간형 참고)  

 

 

 

작설차 [雀舌茶]

 

 

"참새 혀와 닮은 찻잎으로 만든 차.

 

곡우에서 입하 사이에 차나무의 새싹을 따 만든 한국의 전통차이다. 찻잎의 크기와 모양에 따른 차의 분류방법으로 찻잎 색깔이 자색(紫色)을 띠고 끝 모양이 참새(雀) 혀(舌)와 닮았다.

 

작설차는 조선시대 고다(苦茶) 또는 산차(散茶)라고도 하였으며 《세종실록지리지》에는 궁궐에 바쳐진 지방토산물(土貢品) 가운데 하나라로 기록되었다. 값비싼 고급차로써 숙취를 줄이고 물질대사를 촉진할 뿐 아니라 관상동맥경화증 당뇨병 고혈압 이질 충치 등을 예방하며 빈혈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작설이라는 이름은 고려 말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송광화상이 차를 보내준 고마움에 대하여 붓가는 대로 적어 장하에 보냄(松廣和尙寄惠新茗順筆亂道寄呈丈下)〉이라는 차시(茶詩)에서 처음 나타났다. 이후 차에 대한 시를 10여수 지은 원천석(元天錫)을 비롯하여 신숙주(申叔舟) 김시습(金時習) 서거정(徐居正) 정약용(丁若鏞) 등이 작설차를 노래한 시를 남겼다.

 

<<동의보감>> 고다(苦茶) 편에서 허준(許浚)은 작설차의 효능에 대해 "맛이 달고 쓰며 독은 없다. 기를 내리게 하고 뱃속에 오래된 음식을 소화시킨다. 그리고 머리를 맑게 해주고 이뇨제(利尿劑)작용을 하여 소갈(당뇨병)을 치료하며 불에 덴 화독을 해독시킨다."고 설명하였다.

(출처: NAVER검색, ⓒ 두산백과사전 EnCyber &EnCyber.com)

 

 

작설차

 

 

 

 

작설차의 기감도

 

 

 

작설차는 파란 색의 미세 에너지가 강하게 기감되었고, 보라색과 약간의 녹색이 기감되었다.(기감도 참고)

 

작설차를 마시면 호흡 기능을 주로 증진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두뇌 기능도 많이 증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심장 기능 및 인체의 면역 기능도 약간 증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작설차를 너무 많이 마셔서 파란색의 음(-)적인 차거운 미세 에너지가 너무 강해지면, 양(+)적인 미세 에너지가 약해져서 모든 물질의 육체와, 성 기능, 소화 기능이 약해져서 인체에 부조화를 일으킬 수 있다. 

 

(-)형의 사람들은 작설차가 맞지 않기 때문에 작설차를 마실 때 연하게 타서 마시고, 양을 줄이고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쿠리씨의 인간형 연구 참고)  

 

 

커피

 

커피(coffee) 또는 커피차(coffee beverage)는 커피나무의 씨(커피콩)를 볶아 가루로 낸 것을 따뜻한 물이나 증기로 우려내어 마시는 음료이다. 1년에 세계적으로 약 6천억 잔이 소비되며, 석유 다음으로 교역량이 많다.

 

커피 한 잔에는 카페인이 40~180밀리그램 정도 들어가 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시켜 잠을 쫓으며, 뇌 속의 도파민 농도를 증가시킨다. 카페인은 아데노신과 구조가 비슷하여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카페인의 민감도는 개인에 따른 차이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커피나무 열매의 씨를 커피콩이라 부르며, 이것이 사람들이 마시는 커피의 원료는 이 커피콩이다.

 

어원

 

"커피"라는 단어는 커피의 원산지인 에티오피아의 “카파”에서 유래됐다고 추측된다. 커피의 아랍어 명칭 까훼 (قهوة )는 오스만 투르크어로 흘러 들어갔고, 거기서 유럽인들이 그들의 언어로 차입해 갔다. 한국어 단어 "커피"는 영문식 표기 coffee를 차용한 외래어이다. 커피가 발견된 에티오피아에서는 "분나"(Bunna)라고 부른다.

 

역사

 

커피는 늦어도 9세기부터 에티오피아의 고지대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전설에 따르면 염소 목동이었던 칼디(Kardi)가 우연히 염소들이 먹던 열매를 발견했고 열매를 마을에 가져오면서 피곤함을 덜어주는 커피의 효능을 마을의 종교 수행자들을 돕기 위해 쓰이게 됐다고 전한다. 그곳에서부터 커피는 이집트와 예멘으로 전파되었다. 이집트(Eygpt)와 예멘(Yemen)에서는 커피가 종교적 의식에 사용되기도 했다. 15세기 쯤에는 페르시아, 터키와 북아프리카에 이미 들어와 있었다.

 

커피에 대한 처음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1511년에는 신경을 자극하는 성질 때문에 메카의 보수적인 이맘에 의해 금지되었다. 하지만 이 음료의 인기, 특히 그리스인과 지식인 사이에서의 인기를 꺾을 수 없었고 결국 오스만 투르크 술탄 셀림 1세에 의해 커피 금지령이 폐지되었다. 카이로에서도 비슷한 금지령이 1532년에 세워졌고, 커피샵과 커피 창고들이 파괴되었다. 하지만 이후 1575년 이스탄불에 세계 최초의 커피 가게인 키브 한(Kiv Han)이 들어서게 된다.

 

커피는 이슬람 세계에서 유럽으로 퍼졌다. 한 계기는 오스만 제국이 오스트리아의 빈을 점령하면서부터인데 전쟁 상태에서 터키에 머물고 있던 공직자 프란츠 콜스키츠키(Franz Kolschitzky)는 검은 빛깔의 열매를 발견해 들여오게 됐고 1683년에 커피 전문점을 열었다. 지금처럼 커피에 우유를 넣거나 달게 먹는 방식은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커피는 후에 17세기로 접어들면서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유럽으로 커피를 처음 대량 수입하기 시작한 것은 네덜란드 상인이었다. 네덜란드 인들은 자와 섬 지역에 커피 플랜테이션 농장을 지으면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10년 동안 중동을 여행한 독일의 의사 레오나르드 라우볼프는 1538년에 커피에 대해 "잉크처럼 검은 음료, 다양한 병, 특히 위에 관련된 질환을 치료하는 데 유용. 이것의 섭취자들은 아침에 돌려쓰는 도자기 잔에서 한 잔씩 마심. 이것은 물과 분누라는 관목에서 나는 열매로 만들어 짐"이라고 적었다.

 

한편, 런던에서는 오스트리아보다도 먼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런던 사람들에게 커피숍은 Penny Universities라 불리면서 싼 값에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자리잡았다. 영국인들 사이에서 커피의 인기가 계속 증대됨에 따라 1690년대부터는 미국에도 본격적인 커피 가게 붐이 일어난다.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시작됐으며 1700년이 넘어가면서부터 뉴욕 시에서는 맥주보다 커피가 아침 음료로 선호받게 된다.

 

사실 커피가 아메리카 대륙의 식민지에 처음 소개되었을 때, 식민지 이주자들은 커피보다 술을 더 즐겨 마셨기 때문에 커피는 별로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미국 독립 전쟁 중 커피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여, 그러지 않아도 영국 상인의 부재로 공급이 줄은 커피의 값은 크게 뛰었다.

 

20세기에 들어서서는 커피 산업 전반에 급진적인 발전이 나타난다. 1900년 힐스 브라더스 사가 진공 포장된 커피 제조에 성공햇으며 이듬해에는 일본계 미국인 과학자이던 사토리 카토가 인스턴트 커피를 발명했다. 1938년도에는 네슬레 사 소속 과학자들이 에스프레소 커피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1946년에는 아킬레스 가기아(Achilles Gaggia)가 에스프레소 제조기계 발명에 성공하였다.

 

커피 작물

 

커피는 꼭두서니과(Rubiaceae) 코페아속(Coffea)에 속한다.커피는 크게 아라비카(Arabica)와 로부스타(Robusta-canephora), 그리고 리베리카(Liberica) 품종으로 나뉘는데 그 중 아라비카는 전세계 생산량의 75%를 차지하고 향기와 맛이 좋아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커피 재배에서 위도는 남북위 20°이내가 최적의 위치여서 이 지역 내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으며, 해발 고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커피 나무의 생장 속도가 느려 열매를 맺기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늦다. 또한 일반적으로 해발이 높은 고산 지역일수록 커피 열매의 크기가 보다 커진다.

 

그리고 꽃눈의 분화(分化), 개화(開花), 수분(受粉)을 위해서 약 3달 정도의 약간 건조한 기후가 필요하다. 강수량의 많고 적음에 의해서 수확량이 결정되기도 하는데, 보다 건조한 지역이 그렇지 않은 지역에 비해 수확량이 많다.

 

커피 나무는 나무 높이가(樹高)가 3~4.5미터 정도까지 도달하며 관목으로 상록성이다. 잎은 서로 마주보고 나며(대생) 긴 타원형 또는 긴 타원상 난형으로 잎 길이는 7.5~15㎝, 폭이 약 2.5~5㎝로 끝이 뾰족하고 잎가에는 거치(鋸齒)가 없으며 물결 모양이다. 잎 표면의 색은 녹색으로 광택이 있으며 뒷면은 연녹색이 난다. 꽃은 엽액에 1~5송이가 방상(房狀)으로 배열되며 순백색에 향기가 있고 별 모양으로 5갈래로 갈라진 열편은 길이가 2㎝가량이다.

 

커피 아라비카 계열의 품종은 잎이 좁고 적으며 잎가의 물결 모양 역시 로부스타보다 작다. 커피 아라비카와 로부스타를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잎의 크기와 물결 모양을 비교하는 것이다. 성숙한 커피 로부스타 나무의 잎은 성인 남자의 손바닥만한 크기로 잎가의 선명한 물결 모양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커피 아라비카 나무는 성숙한 뒤에도 길이가 10~12㎝ 정도이며, 무엇보다도 잎의 폭이 로부스타에 비해 절반 정도로 좁다. 리베리카는 아라비카 및 로부스타와 달리 잎이 매우 넓고 타원형에 가까워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개화기는 늦은 여름부터 초가을이나 열대 지방에서는 일년 내내 꽃이 지속적으로 피며 열매가 달리고 수확을 한다. 커피 나무는 관상용으로 재배되기도 하며 이때 배양토는 밭흙과 부엽, 천사를 4 : 4 : 2의 비율로 혼합하여 재배한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16~30℃에서 잘 자란다. 섭씨 8도 이상에서 월동하며 환기를 요한다. 충분히 물을 주고 습도는 높게 관리한다.

커피의 번식은 종자 번식(실생)과 꺽꽂이 등 영양 번식(營養繁殖)을 겸할 수 있다.

(출처: NAVER검색,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원두 커피

 

 

 

 

 

원두 커피의 기감도

 

 

 

원두 커피는 보라색의 미세 에너지가 강하게 기감되었고, 그리고 파란색의 미세 에너지가 기감되었다.(기감도 참고) 

 

원두 커피를 마시면 두뇌 기능이 주로 증진될 것으로, 그리고 호흡 기능도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커피를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피로감이 덜어지는 이유가 머리꼭대기의 정수리가 열리면서 뇌로 미세 에너지가 흘러들어 오면서 두뇌 기능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많이 커피를 마시면 인체의 상부인 머리는 열리면서 강화되나, 중부인 심장과 하부인 소화 기능, 배설 기능, 성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해져서 인체에 부조화를 일으키므로 소화 기관, 배설 기능, 성기능에 병이 있는 환자는 조심해야 한다.

 

(-)형의 사람들은 커피가 맞지 않기 때문에 커피를 마실 때 연하게 타서 마시고, 양을 줄이고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쿠리씨의 인간형 연구 참고) 

 

 

 

보이차(普洱茶, 푸얼차, puer tea)

 

보이차(普洱茶)는 중화인민공화국 윈난 성 남부지방에서 생산한 발효차의 일종이다. 독특한 향과 색을 가지고 있으며 약용으로도 널리 쓰인다. 이 보이차를 말이나 당나귀에 싣고, 티베트나 네팔, 인도에 수출한 길을 차마고도(茶馬古道)라고 한다. 종류 상으로는 흑차(黑茶)에 속한다.

 

원산지

 

중국 운남성에서 생산된 찻잎을 사용해 만든다. 중국 운남성에는 총 26개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차를 재배하고 마시고 있다.보이차의 주요산지는 중국 운남성 서쌍판납(西雙版納), 과 사모지구(思茅地區)에 있으며 특히 란창강(瀾滄江) 유역이 그 중심지이다. 푸얼차(보이차)가 유명해지자 중국 정부는 도시명도 아예 쓰마오에서 푸얼시로 변경해 버렸다. 푸얼시(普洱市)는 2007년 4월 8일에 쓰마오시(思茅市)에서 개명된 이름이다. (중전(中甸)도 같은 이유로 샹그릴라로 변경해 버렸다.)

 

제조법

 

생차

 

차잎을 자연 상태로 방치하여 오랜 세월에 걸쳐 발효시키는 방법으로 만든 차이다. 오래될수록 풍미가 좋아져 수십년이 지난 것은 고가에 거래된다.

 

숙차

 

고온고습한 환경에서 인공적으로 빠르게 발효시켜 만든다. 비교적 단시일 내에 보이차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보이차는 대부분 숙차이다.

 

효능

 

지방분해 작용이 있기 때문에 ,기름진 중화요리를 먹은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천연 사포닌(saponin)과 미네랄(mineral)류를 풍부하게 포함하고,비만의 용해, 다이어트 효과,소화 촉진,정장 작용,숙취,위가 더부룩할 증상 개선,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혈액 순환 촉진에 효과가 있다. 또한,면역력 강화 효과와 노화예방,암 예방,치아를 강하게 지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한방약으로서도 음용된다.

 

다이어트

 

보이차에는 카테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지방분해 효소의 작용을 강화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보이차를 그저 물 처럼 편안하게 6~12개월 드시면 좋습니다. 보이차는 지방 합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녹차의 효과에 수십배에 해당하는 작용을 하며, 대장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변비에도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렇듯 그 타고난 기능으로 인하여 유럽에서는 감비차, 요조차, 미용차, 장수차로 불리기도 합니다.

 

알콜분해효과

 

보이차 추출물의 알코올 해독 효과를 건강한 대학생(n=47)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하였습니다. 공복 대조군, 보이차 추출물을 음용한 군과 약물 대조군으로는 Alcodes와 시판 알코올 해소음로로 B-P군으로 하여 호흡 중 알코올 농도와 혈중 알코올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3차에 걸쳐 임상실험 하였으며 알코올 섭취에 일반적인 숙취상태를 설문조사와 체질검정을 함께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알코올 음용 전. 후 보이차의 섭취는 호흡 중 알코올 농도 모두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보이차 4% 압축 추출물이 알코올 해독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뇨, 콜레스테롤, 지방질환자

 

프랑스 파리 성 안토니오 의학과 임상학 주임교수는 40-50대 혈뇨, 당뇨, 콜레스테롤, 지방질 환자들에게 보이차를 음용하게 한 결과, 체내에 함유된 지방화합물, 콜레스테롤 혈뇨산을 낮추는 명확한 치료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혈액 중 지방함량을 13%정도 낮추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동일 병원에서 지방이 과다 축척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벌인 임상실험에서 하루에 큰 잔으로 3잔의 보이차를 마실 경우 1달후, 혈액중의 지방양이 4분의 1로 줄어들었으나 다른茶를 음용한 다른 환자들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고혈압, 심장병, 관상동맥

 

중국 운남성 곤명대학(中國 雲南 昆明大學) 의학원은 보이차를 음용토록 한 실험연구에서 고혈압 심장병 관상동맥 수치를 저하시켰음을 밝혔습니다. 특히 관상동맥성 심장질환(Coronary Heart Disease)를 3군으로 나눠 2개군은 기타 약물을 복용하고 1군은 보이차군으로 나눠 실험한 결과 복합성고지방혈증에 현저한 효과가 있음을 나타내었습니다.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혈지방변화 총콜레스테롤, 트라이그리세이드. 저농도 지단백질 콜레스테롤의 현저한 저하, 고농도 지단백질 콜레스테롤은 기타 약물복용치료군보다 더 높은 저하를 보였습니다.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자를 3군으로 나눠 실험한 결과 가타약물 항생제복용자는 간기능 장애가 일어난 반면 보이차 실험군은 간기능에 대한 부작용성 장애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고뇨산혈증(高尿酸血症)

 

일반약물치료군과 보이차 음용치료군으로 나눠 실시한 임상실험에서 보이차 음용 실험군은 일반 약물치료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인 관절, 신장, 심장질환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혈청뇨산이 저하되고, 관절의 통증등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항암효과

 

경제지표 동일 국가중 중국의 암 발병률은 낮은편입니다. 그중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차를 많이 마시는 민족들이 살고 있는 운남성은 기타지역보다 암사망률이 최 하위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 녹차의 항암효과보다 보이차의 항암효과가 더 우수한 실험결과가 있었으며 보이차를 암세포가 담겨있는 비이커에 떨어뜨려 보았더니 암세포가 줄어들면서 변형되어 세포가 괴사했던 실험결과도 있습니다.

 

보이차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

 

1. 원료 : 윈난성의 대엽종 차엽

2. 공법 : 햇빛으로 찻잎의 수분을 제거하는 쇄청건조(曬靑乾燥)공법을 거쳐 야 함

3. 발효 : 정상적인 발효가 진행된 후 적절한 환경에서 보관되어 온 것이어 야 함.

(출전: NAVER검색,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보이차

 

    

 

 

 

보이차의 기감도

 

 

보이차는 특히 모든 인체의 미세 에너지 순환에 골고루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기감되었다.(기감도 참고)

 

보이차를 마시면 인체의 미세 에너지 순환이 골고루 좋아지면서 영적, 정신적, 감정적, 육체적인 기능이 상승하게 된다. 영적, 정신적, 감정적, 육체적인 기능이 상승하게 되면 기문, 기도, 분기 기도 그리고 급소의 미세 에너지가 잘 순환하게 되고, 각 세포의 신진대사가 좋아지고, 결국 각 기관의 신진대사가 좋아지게 되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카밀레 차(Camomile tea, Kamillentee)

 

 

"국화과의 다년생 식물로 독특한 향이 있는 카밀레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봄부터 여름까지 작고 하얀 꽃이 피며 막 피기 시작한 꽃부터 30cm 길이로 줄기까지 자른 다음 꽃부분만 그늘에 말린다.

 

카밀레차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수험생이 좀더 침착한 마음으로 가진 실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잠들기 전에 마시는 차로 잘 알려진 카밀레차에는 진정 효과가 있어 들뜬 몸과 마음을 가라앉혀 주는 데 효과가 있다.

 

카밀레 차 마시는 법

 

1. 마린 카밀레 5-6g을 찻주전자에 넣는다

2. 뜨거운 물을 넣고 우려낸다. 하루3번 식간에 마시면 땀을 흘리고 열을 내리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

(출처: NAVER검색, 생활사전 (주) 지식을 함께

http://qfinder.co.kr/qfinder/index_content.jsp?kind=live&idx=1477258)

 

 

"캐모마일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 차로 이용하는 것은 저먼 카모마일과 로만 카모마일 이다. 2종 모두 약효와 용도는 비슷하며, 차로 드시는 부분은 꽃을 건조한 것이며, 후레쉬한 꽃을 이용해도 된다. 건조한 꽃은 뛰어난 미용효과로 목욕제나 민감한 피부의 스킨케어의 원료로 사용한다.

 

허브차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허브로, 진정작용, 소화촉진작용이 뛰어나며 취침 전에 마시면 편히 잠들 수 있다. 과로하고 스트레스에 쌓인 수험생, 샐러리맨에게 피로를 없애주는 가장 좋은 차이고, 임신이나 산후에 자궁을 강화 시켜주는 기능도 있어서 출산 후 꾸준히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캐모마일은 특히 발한작용이 있어 감기에 걸렸을 때 차로 마시거나, 몸이 차가운 사람이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목욕제로 사용을 하면 근육통, 신경통,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 숙취에도 좋아 라벤더와 함께 캐모마일 꽃송이를 베개 속에 넣고 자도 좋다."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5&dir_id=518&eid=m8i3sNmR+kOkEscIV3WoZj1vpfBu2aXQ&qb=7Iuk67KE65287J6EIOu4lOudvOyErA==&enc=utf8&pid=fk7yJdoi5ThsscvoPjlsss--105415&sid=SbLy7PKLskkAACaa4ig)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풀로 유럽산 국화

카모마일은 인도와 유럽이 원산지이며 국화과의 허브이다. 꽃에는 달콤한 사과향이 있는데 봄이 되면 자그마한 꽃이 여기저기 일시에 개화하여 달콤한 향기가 가득 퍼져 나가며 케모마일은 노지나 정원에 심으면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그 향기가 그윽하게 퍼져 나간다.

 

캐모마일은 로마제국의 팽창과 함께 유럽전역에 퍼진 오랜 역사의 약초로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유럽의 대표적인 차로 캐모마일은 사과 같은 향기를 가지고 있어, 고대 그리스 인들은 chamai(작은)melon(사과) 즉, 땅에서 나는 사과라는 뜻의 이름을 붙였는데, 캐모마일은 여기에서 비롯된 이름이라고 하며 병충해를 입은 식물 근처에 캐모마일을 심으면 병든 꽃이 생기를 찾아 식물의사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출처: 허브누리(www.herbnuri.co.kr)&(주) 지식을다함께)

 

 

카모마일 차

 

 

 

 

카모마일 차의 기감도

 

 

 

카모마일 차는 빨강색, 주황색, 노랑색이 많은 미세 에너지로 기감되었다.(기감도 참고)

 

카모마일 차를 마시면 뼈, 살, 피부, 머리카락 등 모든 물질의 육체와, 성기능, 배설 기능, 소화 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카모마일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양(+)적인 따뜻한 미세 에너지가 너무 강해지면, 음(-)적인 미세 에너지가 약해져서 순환 기능, 호흡 기능, 그리고 뇌기능이 약해져서 인체에 부조화를 일으킬 수 있다. 

 

(+)형의 사람들은 카모마일 차가 맞지 않기 때문에 카모마일 차를 마실 때 연하게 타서 마시고, 양을 줄이고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쿠리씨의 인간형 연구 참고) 

 

 

 

페퍼민트

 

"높이 90㎝이다. 줄기는 뿌리에서 나와 곧추서거나 위로 올라가며, 땅에 뿌리를 내리며 퍼져나간다. 잔털이 있는 잎은 마주보기로 뾰족하게 나며, 잎줄기가 있고, 톱니 모양의 가장자리에는 5~8쌍의 잎맥이 있다. 꽃은 보라색으로 6~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수상꽃차례로 핀다. 종 모양의 꽃받침은 5편으로 갈라지며, 4편으로 갈라진 꽃부리는 꽃받침보다 길다. 저온 다습에는 강하지만 고온 건조에는 약하며, 토질은 비옥하고 보수력이 있는 다소 습한 땅이 좋다.정유는 잎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꽃이 피는 오전이나 아침 이슬이 마를 무렵에 함량이 가장 높아 6~7월에 수확한다.

 

가지치기를 자주 해주면 큰 포기로 자라며 여름 개화기에 밑동을 8~10㎝쯤 남기고 베어내면 가을에도 수확이 가능하다. 생잎이나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바싹 말린 줄기는 요리 재료로도 사용된다. 정유의 주요 성분인 멘톨은 피부와 점막을 시원하게 해주고, 항균과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어서 고대 이집트에서는 식용과 약용 및 방향제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향수의 중요한 성분으로,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향수 외에도 원기 강화제와 목욕 첨가제로 사용하였다.

 

정신적 피로와 우울증, 신경성 발작 등에 효과가 있고, 더울 때에는 차갑게 해주고 추울 때에는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이 점액의 유출을 막아주고 해열과 발한을 돕는다. 감기·천식·기관지염·콜레라·폐렴·폐결핵·식중독·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워터민트(Mentha aguatica)와 스피어민트(Mentha spicata)의 교잡종으로, 향기가 후추(pepper)의 톡 쏘는 성질과 닮았다고 하여 페퍼민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원산지는 유럽이지만, 유럽을 비롯해 미국·일본·중국에서도 자란다. 전세계 주요 공급국은 미국이지만 영국산이 최상급으로 취급되고 있다."

(출처: NAVER검색, ⓒ 두산백과사전 EnCyber &EnCyber.com)

 

 

"박하차 또는 페퍼민트 티(peppermint tea)는 차와 박하를 혼합한 것 혹은 박하 자체를 끓여낸 것이다. 박하차는 건강에 이롭다고 알려져 있으며, 다른 차를 혼합하지 않은 순수한 박하차는 카페인이 없다.

 

박하차의 건강상 유익

 

박하차는 그것에 함유된 멘톨 성분이 치료 효과가 있다고 여겨진다. 즉 과민성 장(腸) 증후군, 메스꺼움, 구토, 설사, 두통 등에 효과가 있으며 천식이나 감기를 완화시킨다고 한다. 또한 특유의 향이 입냄새를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된다."

(출처: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페파민트는 강한 청량감이 있어 허브차 뿐만이 아니라, 여러 나라 약전에도 올라있는만큼 귀중한 약초로도 많이 사용된다. 위장병, 두통, 콜레라, 히스테리, 신경통, 류마티스, 치통, 산욕열, 산통 등의 약으로서 항염, 진통, 발한제 및 방부제로도 쓰인다. 옛날에는 감기나 위장병에 약으로 달여서 차로 마셨으며, 가을부터 매일 마시면 겨울에 감기를 앓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진정작용이 있어 심신이 불안할 때 마시면 기분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한다."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5&dir_id=518&eid=m8i3sNmR+kOkEscIV3WoZj1vpfBu2aXQ&qb=7Iuk67KE65287J6EIOu4lOudvOyErA==&enc=utf8&pid=fk7yJdoi5ThsscvoPjlsss--105415&sid=SbLy7PKLskkAACaa4ig)

 

  

 

페퍼민트 차

 

 

 

 

페퍼민트 차의 기감도

 

 

 

페퍼민트 차는 녹색과 파란색의 미세 에너지가 강하게 기감되었다. 그리고 노란색의 미세 에너지가 기감되었다.(기감도 참고)  

 

페퍼민트 차는  심장 기능 및 인체의 면역 기능을, 호흡 기능, 소화 기능을 증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형의 사람들은 페퍼민트 차가 맞지 않기 때문에 페퍼민트 차를 마실 때 연하게 타서 마시고, 양을 줄이고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쿠리씨의 인간형 연구 참고) 

 

 

 

재스민 차

 

재스민 [jasmine]

 

"쌍떡잎식물 용담목 물푸레나무과 영춘화속에 속하는 식물의 총칭.

 

학명 jasminum

분류 물푸레나무과 영춘화속

원산지 히말라야

분포 지역 열대와 아열대 지방

 

이 속(屬)의 꽃에서 채취한 향료명을 가리키기도 한다. 상록관목이며, 열대와 아열대에 200여 종이 분포하고 한국에 자생종은 없으나 영춘화(迎春花:J. nudiflorum)가 서울 근처에서 월동한다. 소형화(素馨花:J. officinale var. grandiflorum)는 히말라야 원산이며 흰색 꽃이 피고 향료를 채취한다. 청향등(淸香藤:J. paniculatum)으로 재스민차를 만든다. 꽃은 방향성이 강해 향료를 채취하기 위하여 재배한다. 뿌리가 잘 내리므로 꺾꽂이와 휘묻이로 번식시킨다."

(출처: NAVER검색, ⓒ 두산백과사전 EnCyber &EnCyber.com)

 

"쟈스민 차의 효능

 

쟈스민의 독특한 향이 신경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는 설이 있다. 독특한 향에 반한 젊은 여성들이 즐겨 찾는 차. 우롱차 98%에 2%의 쟈스민 꽃잎이 첨가돼 감미로운 향과 은은한 맛이 조화를 이룬 쟈스민차는 우울한 기분을 전환하고자 할 때 또는 졸린 오후에 마시면 머리를 상쾌하게 해준다.

 

쟈스민은 “꽃 향유의 왕”으로 불리며, 사랑의 묘약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으며, 인도에서 향고(고약)제와 의식용으로 널리 사용되었고, 방문객이 꽃으로 만든 팔찌와 목걸이로 치장 하였다고 한다. 쟈스민의 꽃은 매우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꽃차이기도 하다. 청초한 꽃 모양이 의외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쟈스민은 꽃의 대명사로 달콤하고 관능적인 향기는 어느 유명 향수보다 더 좋은 꽃이다. 때문에 옛날부터 향수나 차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데 꽃말은 '관능적', '당신의 나의 것'등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신혼부부의 침대에 쟈스민 향수를 뿌리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쟈스민 꽃은 피부(건조성 민감피부)에 탄력을 주는 성분과 생리 정상화, 산후 고통 완화, 모유촉진, 냉증, 스트레스성 위통, 우울증, 목소리가 쉬었을 때에 좋으며, 기분을 고양시켜 내분비계를 조절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출처: NAVER 지식 iN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5&dir_id=5&eid=V0wwZN2/h7kD7MW0/eOs2b8mU5fBAQiK&qb=wOe9urnO&enc=euc-kr&pid=fkbGPloi5T0ssaorLzhsss--044889&sid=SbG4amyrsUkAABu1CRg)

 

 

"자스민은 중국에서는 대표적인 가향차로 쟈스민향을 첨가하여 많은 종류의 차를 만들고 있다. 꽃을 건조하여 차로 마시는데, 우울증과 목소리가 쉬었을 때, 건조성 민감 피부, 스트레스성 위통에 좋다."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5&dir_id=518&eid=m8i3sNmR+kOkEscIV3WoZj1vpfBu2aXQ&qb=7Iuk67KE65287J6EIOu4lOudvOyErA==&enc=utf8&pid=fk7yJdoi5ThsscvoPjlsss--105415&sid=SbLy7PKLskkAACaa4ig)

 

 

 

자스민 차

 

 

 

자스민 차의 기감도

 

 

 

자스민 차는 빨강색, 주황색, 노랑색이 많은 미세 에너지로 기감되었다.(기감도 참고)

 

자스민 차를 마시면 뼈, 살, 피부, 머리카락 등 모든 물질의 육체와, 성기능, 배설 기능, 소화 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자스민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양(+)적인 따뜻한 미세 에너지가 너무 강해지면, 음(-)적인 미세 에너지가 약해져서 순환 기능, 호흡 기능, 그리고 뇌기능이 약해져서 인체에 부조화를 일으킬 수 있다. 

 

(+)형의 사람들은 자스민 차가 맞지 않기 때문에 자스민 차를 마실 때 연하게 타서 마시고, 양을 줄이고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쿠리씨의 인간형 연구 참고)  

 

 

 

실버 라임 블라섬(Silver lime blossom)

 

"라임 블라섬의 어원은 ‘구부리기 쉬운’ 이라는 뜻인데, 수피가 연하고 질기다는 뜻이다. 라임은 영어명이고 독일어로는 린덴이라고 부르는데, 흔히 린덴차로 많이 알려져 있다. 린덴차는 꽃과 나무를 이용하며, 유럽에서는 이 허브를 가로수로도 이용하는데, 꽃이 피는 계절이면 거리가 향기로 가득하다고 한다.

 

라임 블라섬은 은은한 향과 맛속에 상큼함이 느껴지는 차로 처음 허브를 접하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차로 갈증해소에 좋으며 진정 작용, 경련 예방, 저혈압 그리고 발한에 좋다.

 

꽃에는 점액과 탄닌이 풍부하며, 주름살 제거를 위한 마사지용으로도 좋아 화장품의 원료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꽃에 함유된 ‘비오푸라보노이드’는 혈압 안정에 도움을 주고, 신경계의 긴장을 풀어 불면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발한 작용이 있어서 감기, 인플루엔자,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다. 다른 허브에 비해 차로 마실 경우 향이 은은하고 좋으며 맛 또한 거슬리지 않는 상큼함을 지니고 있어 처음 마시는 헙로 추천할 만한 허브이다."

(출처: (주)지식을 다함께

http://qfinder.co.kr/qfinder/index_content.jsp?kind=live&idx=737633 )

 

 

 

실버 라임 블라섬 차

 

 

 

실버 라임 블라섬 차의 기감도

 

 

 

실버 라임 블라섬 차는 녹색과 파란색의 미세 에너지가 강하게 기감되었다. 그리고 노란색의 미세 에너지가 기감되었다.(기감도 참고)  

 

실버 라임 블라섬 차는  심장 기능 및 인체의 면역 기능을, 호흡 기능, 소화 기능을 증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형의 사람들은 실버 라임 블라섬 차가 맞지 않기 때문에 실버 라임 블라섬 차를 마실 때 연하게 타서 마시고, 양을 줄이고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쿠리씨의 인간형 연구 참고) 

 

 

 

혼합차

 

 

레드 베리 차

 

품명 : 레드베리 (Red Berries)

구분 : 과일허브차(Fruit Herbal Infusion)

유형 : 침출차

성분 : 사과 40%+히비스커스 20%+로즈베리 향 10%+오렌지농축액 15%+ 구연산 7.5%+로즈힙 7,5%,

(출처:

http://www.storyshop.kr/aff/naver/naver_frame.html?param=http%3A%2F%2Fwww.storyshop.kr%2Fshop%2Fshop.html%3Fat%3Dview%26ACE_REF%3Dnaver_pi%26productid%3Dm00000059275)

 

 

레드 베리 차

 

 

 

레드 베리 차의 기감도

 

 

레드 베리 차는 빨강색, 주황색, 노랑색이 많은 미세 에너지로 기감되었다.(기감도 참고)

 

레드 베리 차를 마시면 뼈, 살, 피부, 머리카락 등 모든 물질의 육체와, 성기능, 배설 기능, 소화 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레드 베리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양(+)적인 따뜻한 미세 에너지가 너무 강해지면, 음(-)적인 미세 에너지가 약해져서 순환 기능, 호흡 기능, 그리고 뇌기능이 약해져서 인체에 부조화를 일으킬 수 있다. 

 

(+)형의 사람들은 레드 베리 차가 맞지 않기 때문에 레드 베리 차를 마실 때 연하게 타서 마시고, 양을 줄이고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쿠리씨의 인간형 연구 참고)  

 

 

 

레몬 스카이 차

 

성분 : 사과 40%+블랙베리20%+구연산5%+DL사과산5%+구운치커리5%+레몬향5%+로즈힙5%+레몬5%+레몬그라스5%+오렌지농축액5%

(출처:http://ronnefeldt.co.kr/shop/m_mall_detail.php?ps_ctid=01030000&ps_goid=205)

 

 

레몬 스카이 차

 

 

 

레몬 스카이 차의 기감도

 

 

 

레몬 스카이 차는 강한 녹색의 미세 에너지와 파란색의 미세 에너지가 기감되었다. 그리고 약한 노란색의 미세 에너지가 기감되었다.(기감도 참고)  

 

레몬 스카이 차는  심장 기능 및 인체의 면역 기능, 호흡 기능을 중진시킬 것으로, 그리고 약간의 소화 기능도 증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형의 사람들은 레몬 스카이 차가 맞지 않기 때문에 레몬 스카이 차를 마실 때 연하게 타서 마시고, 양을 줄이고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쿠리씨의 인간형 연구 참고) 

 

 

 

해피 허브 차

 

해피 허브(happy herbs) 차

 

성분: 루이보스 25%+레몬그라스20%+블랙베리15%+스피아민트15%+시나몬10%+굴피, 희향, 아니스

(출처: http://ronnefeldt.co.kr/shop/m_mall_detail.php?ps_ctid=01030000&ps_goid=205)

 

 

해피 허브 차

 

 

 

해피 허브 차의 기감도

 

 

 

해피 허브 차는 녹색과 파란색의 미세 에너지가 강하게 기감되었다. 그리고 약한 노란색의 미세 에너지가 기감되었다.(기감도 참고)  

 

해피 허브 차는  심장 기능 및 인체의 면역 기능, 호흡 기능을 중진시킬 것으로, 그리고 약간의 소화 기능도 증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형의 사람들은 해피 허브 차가 맞지 않기 때문에 해피 허브 차를 마실 때 연하게 타서 마시고, 양을 줄이고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쿠리씨의 인간형 연구 참고) 

 

 

 

윈터 드림 차

 

성분: 루이보스 93%+블랙베리잎 2%+오렌지껍질 2%+시나몬 2%+정향1%

http://blog.naver.com/yjoshjh.do?Redirect=Log&logNo=110040752100

 

 

윈터 드림 차

 

 

 

윈터 드림 차의 기감도

 

 

 

윈터 드림 차는 파란색과 녹색의 미세 에너지가 강하게 기감되었다. 그리고 약한 노란색의 미세 에너지가 기감되었다.(기감도 참고)  

  

윈터 드림 차는  심장 기능 및 인체의 면역 기능, 호흡 기능을 중진시킬 것으로, 그리고 약간의 소화 기능도 증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형의 사람들은 윈터 드림 차가 맞지 않기 때문에 윈터 드림 차를 마실 때 연하게 타서 마시고, 양을 줄이고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쿠리씨의 인간형 연구 참고) 

 

 

해피 허브 차와 윈터 드림 차에 들어 있는 루이보스

 

"루이보스(아프리칸스어: Rooibos, 학명: Aspalathus linearis)는 콩과 식물에 속하는 침엽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북쪽에 있는 세더버그(Cederberg) 산맥 일대에만 자생한다. "루이보스"란 아프리칸스어로 "붉은"(rooi)+"관목"(bos)이란 뜻이다.

 

잎을 건조하여 차로 이용한다. 차는 단맛이 나는데, 카페인이 없고 타닌 농도도 극히 낮으며 항산화 작용이 있다고 여겨진다. 케이프 지방의 원주민 코이산족(Khoisan)은 예로부터 이 루이보스 차의 효능을 알고 있어, 약초로 채집하였다고 한다. 케이프 지방에 이주한 네덜란드인들은 루이보스 차를 홍차 대용품으로 이용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루이보스에 우유와 설탕을 넣어 밀크티로 해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는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경우가 많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카페에서는 루이보스를 에스프레소나 카페라테 혹은 카푸치노로 만든 것도 인기가 있다고 한다."

(출처: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허브 차를 기감한 결과, 인체의 미세 에너지를 상 중 하로 나눠 보면

 

하는 붉은 색, 주황색이,  

중은 노랑색, 녹색이,

상은 파란색과 보라색이 주를 이루는 색으로 분류할 수 있고, 인접한 미세 에너지는 서로 겹치고 상호 영향을 미친다. 

 

 

하에 미세 에너지를 공급하는 허브 차:

홍삼차, 카모마일 차, 자스민 차, 레드 베리 차,

 

중에 미세 에너지를 공급하는 허브 차:

수국차, 페퍼민트 차, 실버 라임 블라섬 차, 레몬 스카이 차, 해피 허브 차, 윈터 드림 차,

 

상에 미세 에너지를 공급하는 허브 차:

작설차, 커피,

 

상 중 하에 골고루 미세 에너지를 공급하는 허브 차:

보이차

등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키가 작고 통통하고 몸에 열이 많은 (+)형의 사람들은 미세 에너지가 붉은 색, 주황색이 주류를 이루는  홍삼차, 카모마일 차, 자스민 차, 레드 베리 차를 마실 때 연하게 타서 마시고, 양을 줄이고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몸이 마르고 예민하고 열이 없는 (-) 형의 사람들은 미세 에너지가 보라색, 파란색, 녹색이 주류를 이루는  수국차, 페퍼민트 차, 실버 라임 블라섬 차, 레몬 스카이 차, 해피 허브 차, 윈터 드림 차, 작설차, 커피 등을 마실 때는 연하게 타서 마시고, 양을 줄이고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형과 (-)형의 중간형에 속한 사람은 (+)형에 속한 중간형은 (+)에 준해서,  (-)형에 속한 중간형은 (-)형에 준해서 허브 차를 선택하여 마시면 될 것이다.(쿠리씨의 인간형 참고)  

 

 

 

기감 테스트 및 오링 테스트

 

왼손이나 오른손 또는 두손을 뻗어서 멀리서 가까이 허브 차로 다가가면서  기감을 해 보라.

 

예민한 사람은 자신과 잘 맞는 허브 차에서 따뜻한 느낌이 있을 것이고, 자신과 잘 맞지 않는 허브 차에서는 차가운 느낌이 있을 것이다.

 

느낌이 없는 사람은 왼손을 펴서 허브 차 가까이 위치시키고, 오른 손가락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을 동그랗게 만들고, 적당히 힘을 주면서 다른 사람에게 O 모양으로 만든 오른 손가락을 벌려 보라고 한다.그리고 O 형으로 만든 오른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지, 힘이 빠지는 지 보라.

 

여러가지 허브 차를 테스트해 보라.

 

오링 테스트 결과,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허브 차와 힘이 들어가지 않는 허브 차가 있는가?

  

양손으로 또는 한손으로 따뜻하게 기감되는 허브 차나 오링 테스트에서 힘이 들어가는 허브 차는 마셔도 된다. 

 

반대로  양손으로 또는 한손으로  차갑게 기감되는 허브 차나 오링 테스트에서 힘이 들어가지 않는 허브 차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기감 테스트에서 손에 찬 기운이 느껴지는 것과 오링 테스트에서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은 기감하고 있는 허브 차의 미세 에너지와 나의 미세 에너지 순환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기감 테스트에서 손에 따뜻 기운이 느껴지는 것과 오링 테스트에서 힘이 들어가는 것은 기감하고 있는 허브 차의 미세 에너지와 나의 미세 에너지 순환이 서로 잘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감을 하고 있는 사람의 미세 에너지 순환을 상 중 하 어느 한쪽만을 너무 강하게 하거나 너무 약하게 하는 허브 차는 해당 기관의 미세 에너지 공급에 이상을 초래하여 신진대사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고, 장기간 동안 미세 에너지 순환을 방해받은 기관은 결국은 병들기 때문에 허브 차를 마실 때는 조심해야 한다. (금, 은 , 보석의 기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