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2. 07:29ㆍ땅의 기감 조사/독일 Externsteine 기감 조사
필자의 독일 엑스턴쉬타이네(Externsteine) 기감 조사
필자는 1990년에 라디에스테지 공부를 마치고 독일에서 한국으로 귀국하였다.
필자가 2학기 동안 독일어를 공부한 뮌헨 대학교 본관 건물
1992년 10월 말에 다시 독일로 출국하여 필자의 스승인 크뢰거 씨와 독일의 라디에스테지 전문가들 그리고 지인들을 만났다.
크뢰거 씨의 아들인 호르스트(Horst Kroeger) 씨가 EFODON(Europaeische Gesellschaft fuer fruehgeschichtliche Technologie und Randgebiete der Wissenschaft, 선사 시대 기술과 학문의 경계 영역을 위한 유럽 학회)의 회장으로 일하고 있었는 데,
마침 필자가 방문한 기간 동안 EFODON 회원들이 북독일의 엑스턴쉬타이네(Externsteine)를 방문하여 그곳의 미세 에너지를 기감 조사도 하고, 미세 에너지를 받으러 간다는 것이었다.
필자의 기감 능력도 시험하고, 그리고 독일의 기감 전문가들과 기감 능력자들과 같이 기감 여행을 간다는 것이 너무 가슴을 설레게 하였다.
남부 독일의 뮌헨(Muenchen)에서 북독일의 데트몰트(Detmold)까지는 500여 Km의 거리로 바로 가지 않고, 프랑크푸르트(Frankfurt)에서 약 50 Km 떨어진 베츨라(Wetzlar)에 있는 EFODON 회원집에서 하루 밤을 묵고 다음날 엑스턴쉬타이네(Externsteine)로 출발하였다.
베츨라의 EFODON 회원들과 필자
큰 딸이 천식이 있어 필자가 미세 에너지를 넣어 주었다
엑스턴쉬타이네(Externsteine) 위치
사진 출처: Google Earth
EFODON 회원들이 엑스턴쉬타이네(Externsteine)에 모였다. 독일 각지에서 온 사람들로 가족이 같이 온 사람들도 있었다. 회원들이 기감할 수 있도록 L 형 기감봉을 하나씩 나눠 주었으나 필자는 손으로 기감하였다.
엑스턴쉬타이네(Externsteine) 전경
필자가 엑스턴쉬타이네(Externsteine)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EFODON 회원들과 엑스턴쉬타이네(Externsteine)에서 단체 사진
엑스턴쉬타이네(Externsteine) 석관 - 한사람이 누울 정도의 공간으로 바위를 파서 만들었다. 시신을 안치한 곳이라는 설도 있으나, 호르스트 씨와 리머(Thomas Riemer) 씨에 견해에 따르면 아픈 사람이 이곳에 누워 미세 에너지를 받고 건강이 회복되게 하는 공간이라고 한다. 필자도 기감 조사를 했고, 실제로 누워 보았다.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190%
엑스턴쉬타이네(Externsteine) 돌에 계단이 만들어져 있다. 미세 에너지가 올라갈수록 세어졌는 데, 호르스트 씨와 리머(Thomas Riemer) 씨에 견해에 따르면 높이 올라갈수록 계급이 높은 사람이 앉았다고 한다. 당연히 미세 에너지가 약한 곳과 강한 곳을 기감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자리 배정을 할 때, 미세 에너지의 강도대로 신분에 따라 앉았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필자가 제일 높은 곳에 앉았다.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200%
필지가 서있는 곳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190%
엑스턴쉬타이네(Externsteine) 정상에 석제단이 있다.
미세 에너지를 받고 있는 필자,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210%
정상 석제단 난간 옆에서 미세 에너지를 받고 무아지경에 빠져있는 필자, 미세 에너지를 운행하는 사람은 미세 에너지를 받아 미세 에너지가 충만하게 되면 저절로 말과 소리가 나오면서 무아지경에 빠진다. 미세 에너지가 충만하면 미세 에너지의 근원, 생명의 근원과 만나게 되고, 그 존재를 느끼면서 생명의 근원과 동화되어 저절로 소리를 발하게 된다.
엑스턴쉬타이네(Externsteine) 바위에 새겨진 조각상, 미트라스(Mitras, 고대 로마에서 유행했던 태양신) 상이다 아니다 논란이 많다고 한다.
엑스턴쉬타이네(Externsteine)의 바위를 파서 만든 방,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180%
엑스턴쉬타이네(Externsteine) 근처의 나무를 기감하고 있는 필자와 회원들 나무가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195% 자리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강한 미세 에너지를 받은 곳에 생긴 둥그런 나무 덩어리를 필자가 기감하고 있다.
엑스턴쉬타이네(Externsteine)에 새겨진 룬 문자(Runen,옛날 북유럽 민족이 쓴 문자)
필자가 라디에스테지를 사사 받은 마이스타 크뢰거 씨의 아들인 호르스트 씨와 필자
EFODON잡지 편집자인 리머(Thomas Riemer) 씨와 필자
지기 기감 강도 %는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 기감 테스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