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능력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된다

2022. 10. 9. 08:59기감학/기감 능력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된다!

기감 능력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된다.

 

 

“1806년 독일 뮌헨(Muenchen)의 물리학 교수 리터(Hofrat Johann Wilhelm Ritter) 씨는 기감추를 연구하였다. 1806 년 11 월 21 일 그는 이탈리아로 연구 여행을 떠나서, 이탈리아의 과학자 카넬라(Cannella) 씨와 공동 연구를 하였다.

 

두 과학자는 포르티스(Abbe Fortis) 신부의 시험을 거친 기감 전문가 캄페티(Francesco Campetti) 씨가 어떻게 수맥과 광맥을 기감하는 가를 지켜보았다. 리터 교수는 기감 전문가 캄페티를 뮌헨으로 초청을 하여 기감봉과 기감추의 재료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리터 교수는 기감 능력이 별로 없어서 캄페티 씨와 같이 기감봉이나 기감추를 잘 다룰 수는 없었다.

 

어느 날 캄페티 씨가 손을 리터 교수의 어깨에 얹었을 때 리터 교수는 좋은 기감 능력을 가질 수 있었다. 이리하여 리터 교수는 기감 전문가 캄페티 씨와의 공동 연구로, 개인적으로 경험한 기감 현상은 기감 전문가의 몸을 통하여 기감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로 전달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중에 리터 교수도 캄페티 씨의 도움 없이도 기감 능력을 가지게 되고, 더 기감 현상을 연구하여 특정 금속의 기감 모델을 연구하였고, 유기체의 음양 구조를 발견하게 된다.“

(Gertrud I. Huerlimann, Pendeln ist erlernbar, M & T Verlag, Zuerich, 2. Auflage, 1988, p.31-32)

 

 

필자는 기감 능력이 없는 사람의 손을 잡고 기감 시험을 여러 번 시행하였다.

필자가 기감봉의 한쪽 끝을 잡고, 필자는 기감 능력이 없는 사람의 한 손을 잡고, 그 사람은 필자가 잡고 있는 기감봉의 다른 쪽 끝을 잡고서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나 지구의 격자 구조의 유해 지기를 기감하였다.

 

당연히 필자는 유해 지기가 기감되는 곳에서 팔 근육에 힘이 들어가면서 기감봉은 아래로 또는 위로 움직이는 힘이 작용을 하고, 기감 능력이 없는 사람도 무엇인가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던지 팔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을 받게 되어 기감 현상을 믿게 된다.

 

그리고 기감봉을 기감 능력자와 기감 능력이 없는 사람이 같이 잡는 수도 있지만, 기감 능력자가 기감 능력이 없는 사람의 양쪽 어깨를 안수하듯이 양쪽 손을 펼쳐서 잡아 주면 기감 능력이 없는 사람의 기감 능력이 생기게 되는 수도 있다.

 

특히 단층이 있는 지대에 깊은 지하 수맥이 형성된 경우에 대단히 강한 유해 지기대가 형성이 되어 기감봉이나 기감추가 날아가 버릴 정도로 강한 기감이 되는 곳도 있다. 나무 기감봉으로 강한 유해 지기대를 통과할 때, 기감봉을 통하여 전달되는 기감하는 힘이 필자의 어깨 근육과 팔 근육에 너무 강하게 작용하여 Y-형의 굵은 나무 기감봉이 부러질 정도의 강한 기감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기감추로 기감하는 경우 기감봉보다 기감추가 유해 지기에 훨씬 예민하게 반응을 한다. 기감 능력자의 바이오 에너지가 뺏기면 반 시계 방향으로, 받으면 시계 방향으로 기감추가 회전 운동을 하게 된다. 강한 유해 지기를 기감할 때 가벼운 기감추로 기감 조사를 하면 회전 운동이 너무 격렬하게 되어서 기감추를 연결하는 끈이 끊어질 수도 있다. 기감추의 회전 운동이 너무 강해지면 무거운 기감추로 바꿔서 기감 조사를 한다.

 

기감봉이나 기감추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기감으로 유해 지기를 조사할 때는 주로 오른손을 앞으로 뻗어서 기감 안테나로 사용한다.

 

유해 지기의 강도가 너무 강할 때는 손뿐만이 아니라 온몸에 고통이 느껴질 정도로 강한 유해 지기대에 들어갈 때는 강한 유해 지기에 대비하여 기감 능력자의 바이오 에너지 순환이 유해 지기의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강해질 때 유해 지기대 안으로 들어가서 조사를 하고,

 

조금이라도 유해 지기의 나쁜 영향이 기감 능력자의 몸에 피로감이나 두통, 현기증 등을 유발하기 전에 유해 지기대를 벗어나서 유해 지기의 영향이 없는 좋은 자리로 자리를 찾아서 유해 지기에 의해서 약해진 바이오 에너지 순환을 다시 정상적으로 되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