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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 기감 테스트

진실한사람1 2022. 10. 15. 09:23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 기감 테스트

 

 

 

기감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자.

 

필자가 살고 있는 부산 해운대는 온천 지대이다.

그러므로 온천의 지하 수맥이 있는 곳이다.

 

필자가 해운대의 여러 지역을 기감 조사하면서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의 기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한 곳을 선정하여

디지털 카메라로 보도를 촬영하였다.

 

이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를 북쪽으로 따라가면 온천탕이 나오고,

남쪽으로 가면 바다쪽으로 연결이 된다.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 기감 조사 지역의 위성 사진

 

 

 

 

상세 위성 사진

 

 

사진 출처: Google Earth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그리고 C 지점에서 D 지점으로 이동하면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였다.

 

사진 촬영은 2009. 02.06. 12:45 - 13:00 사이였고, 

날씨는 맑았고, 바람은 거의 없었다.

 

천기(天氣)의 기감 강도는 100%, 보통 정도로 기감되었다. 

 

 

유해 지기의 기감 강도는 필자의 유해 지기 산정 스케일에 따랐다.

 

필자의 유해 지기 산정 스케일이란 다음과 같다.

 

필자의 미세 에너지 크기 및 세기를 100%로 했을 때, 기감하는 땅의 미세 에너지가 필자에게 얼마나 많은 미세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지 또는 감소시키는 지를 %로 환산하여 정종호 라디에스테지 단위를 정하였다.

 

예를 들어 200%인 자리이면 필자의 미세 에너지를 약 2 배 크게 강하게 해주고, -100%이면 필자의 미세 에너지가 피부에 겨우 붙어 있을 정도로 미세 에너지를 빼앗기는 자리이다.

 

즉, 필자가 머리쪽에서 공급받는 미세 에너지의 양과 필자가 소비하는 미세 에너지의 양을 비교하는 것이다. 

 

공급되는 미세 에너지와 신체에서 소비된 양이 같으면 100% 라고 하고, 미세 에너지의 공급량이 많으면 200 %, 300 % 등으로 표현한다.

 

반대로 미세 에너지 공급량 보다 소비량이 많아지면 -100 %, -200 % 등으로 표현한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100 % 이상은 되어야,

즉 공급되는 미세 에너지양과 소비되는 미세 에너지의 양이 같거나,

공급량이 소비량보다 많아야 좋은 자리라고 판단한다.

 

70 % (30% 미세 에너지 공급량보다 소비량이 많은 자리) 이하가 되면 예민한 사람은 그 자리에 약 5 - 10 분 이내에 머물러도 피곤을 느끼고,

 

0 % 이하에서는 손발이 차가워 지면서 한기를 느끼고, 코가 막히고,

기분이 나빠지고, 심한 두통이 일어나는 등,

부정적인 생리 현상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공간에 오래 머물면 자신의 생명력의 불이 꺼져간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고, 그 자리를 벗어나면 곧 정상이 된다.

 

 

-200 % 이하의 유해 지기 세기를 가진 구역은 심각한 생리 현상이 나타난다.

 

몸이 뒤틀리고 가슴과 배 근육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뒤틀리고,

뇌까지도 머릿속에서 뒤틀리는 등,

그 자리가 공포 자체로 다가오는 유해 지기의 무서움을 느끼게 된다.

 

이런 자리는 유해 지기를 좋아하는 나무를 심어서 사람들은 그 자리에 살지 못하도록 하는 지혜가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나 청소년 등 예민한 어린 사람들이 하루 종일 머무는 유치원, 학교나 환자들이 입원한 병원 등은 유해 지기의 영향이 없는 곳에 자리를 잡도록 우리 사회가 배려를 해야한다. 

 

성장기와 인격 형성기에 있는 우리의 아이들이나, 몸이 아픈 환자들이 유해 지기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런 자리를 기감봉을 사용하여 기감하면 기감봉이 필자의 손에서 날아가 버리거나, 기감봉이 회전 운동을 하여 잡고 있을 수 없게 되고,

 

기감추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강하게 회전을 하여 기감추의 줄이 끊어지기도 한다.

 

  

 

 

양손을 또는 오른손이나 왼손을 사진 가까이 위치시키고 어떤 느낌이 있는

지 느껴보라.

  

예민한 사람은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의 영향이 없는 사진에서 따뜻한 느낌

이 있을 것이고,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의 영향이 강한 사진에서는 차가운 느낌이 있을 것이다.

 

 

미세 에너지가 잘 느껴지는 사람은 예민한 사람이고, 느껴지지 않는 사람은 덜 예민한 사람이다. 

 

 

느낌이 없는 사람은 왼손을 펴서 사진 가까이 위치시키고, 오른 손가락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을 동그랗게 만들고, 적당히 힘을 주면서 다른 사람에게 O 모양으로 만든 오른 손가락을 벌려 보라고 한다.

 

그리고 O 형으로 만든 오른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지, 힘이 빠지는 지 보라.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의 영향이 없는 사진과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의 영향이 강한 사진들을 테스트해 보라.

(기감 테스트 1 참고)

 

 

오링 테스트 결과,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의 영향이 없는 사진은 사진손가락에 힘이 들어가고,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의 영향이 강한 사진에서는 힘이 들어가지 않는가?

 

손으로 기감한 결과와 같이, 오링 테스트 결과도 마찬가지로 두 사진에서 오른손 손가락의  힘 차이가 느껴져야 기감이 되고 있는 사람이다.

 

미세 에너지에 둔감한 사람은 예민하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진에는 사진을 찍을 때의 미세 에너지가 그대로 기록된다. 예민한 사람은 사진을 보고도 미세 에너지의 상태를 기감할 수 있다.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의 영향이 없는 사진

 

 

1.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180%

 

 

 

2.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175%

 

 

 

3.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150%

 

 

4.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120%

 

 

 

 

 

 

강한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를 받고 있는 사진

 

1.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210%

 

 

2.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200%(2. -200%, 34.-200%, 사진 번호)

 

 

3.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190%

 

 

4.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180%

 

 

 

5.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170%

 

 

 

 

 

약한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를 받고 있는 사진

 

 

1.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30%

 

 

 

2.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45%

 

 

 

3.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70%

 

 

 

 

  -200 %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 상의 필자의 미세 에너지 그림

 

 

필자가 장시간 기공 수련을 하고 난 후의 미세 에너지 그림 

 

 

두 그림을 비교해 보라.

 

-200 % 유해 지기상에서 필자의 미세 에너지 순환이 가슴 부근에서 막혀서 순환하지 않는다.

 

필자가 겪은 느낌은 온몸이 조여들고 머리가 뒤틀리고, 힘이 빠져서 이 자리를 벗어나야 되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까지 견디다가 유해 지기 지역을 벗어나서, 기공 수련을 하여 미세 에너지의 순환을 정상으로 되게 하였다.

 

이런 자리에서 사는 사람은 미세 에너지의 순환이 막히게 되고, 온 몸의 신진대사가 방해를 받고, 그 결과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픈 곳이 나타나고, 결국은 병에 걸린다. 이런 병을 유해 지기병(有害地氣病)이라 하고, 유해 지기의 영향을 받고 있는 나쁜 자리를 벗어나지않는 한 치료되지 않는다. 

 

필자가 기감 조사한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를 북쪽으로 따라가면 온천탕에 도달하기 전에 소나무 두그루가 나온다. 소나무가 뒤틀리고 삐딱하게 자라는 것을 보면 소나무가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를 피하기 위해 용틀임 치는 것 같다.

 

 

 

기감 조사해 본 결과 이 소나무가 위치한 곳의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100%

 

   

 

이 소나무가 위치한 곳의 미세 에너지 기감 강도 -100%

 

 

 

 

라디에스테지의 기감 단위

 

필자가 "한국 정신 과학 학회 99 춘계 학술 대회 논문집, 땅의 바이오 에너지, 1999 년 4 월" 에 발표한 논문 중에서 인용하였다

 

바이오 에너지를 미세 에너지로, 지전류를 유해 지기로 용어를 바꾸었다.

 

 

라디에스테지에서는 프랑스인 보비(Bovis) 씨가 정한 보비(Bovis) 단위를 사용한다.

 

보비(Bovis) 단위를 사용하여 기감 조사를 하다가 보니 정확한 단위 환산이 어려운 대충 얼마라는 식으로 밖에는 기감 단위가 정리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필자의 미세 에너지 크기 및 세기를 100%로 했을 때, 기감하는 땅의 미세 에너지가 필자에게 얼마나 많은 미세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지 또는 감소시키는 지를 %로 환산하여 정종호 라디에스테지 단위를 정하였다.

 

예를 들어 200%인 자리이면 필자의 미세 에너지를 약 2 배 크게 해주고, -100%이면 필자의 미세 에너지가 피부에 겨우 붙어 있을 정도로 빼앗기는 자리이고,

 

-200%이면 필자가 미세 에너지를 육체를 통하여 순환시키지 못하고 온 몸으로 미세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 단위를 사용하고 나서부터 정밀한 기감 수치를 말할 수 있게 되었고, 다른 기감 능력자와는 기감 능력의 예민한 정도를 비교하여 다시 필자의 기감 단위로 또는 그 기감 능력자의 단위로 환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보비(Bovis) 기감 단위

 

2,000-4,000 단위= 유해 지기 그물 격자의 교차점

6,500 단위      = 건강한 사람의 육체적 미세 에너지 세기

8,000 단위      = 기가 센 사람의 미세 에너지 세기

11,000 단위     = 프랑스 샤르뜨르 성당의 미세 에너지 포인트에

                  서의 미세 에너지 세기

12,000 단위     = 회교 사원의 기도 벽감(祈禱壁嵌, Gebetsnischen)

                  의 미세 에너지 세기

13,500 단위     = 에테르 영역의 미세 에너지 세기

14,000 단위     = 힌두교와 불교의 특정한 장소의 미세 에너지 세기

18,000 단위     = 영체에 작용하는 특별히 강한 미세 에너지 포인트

                  의 미세 에너지 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