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수맥의 영향,과학적 연구결과

수맥의 영향,과학적 연구결과

진실한사람1 2022. 10. 12. 07:45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사람의 몸을 통제하는 신경계는 중추신경, 말초신경, 그리고 식물성 신경계로 크게 나누어진다. 중추 신경은 뇌, 척수를 가리키고, 말초신경은 뇌신경, 척수신경, 그리고 식물성 신경계는 교감신경 및 부교감신경으로 나뉜다.

중추신경을 컴퓨터에 비유할 때 자료가 처리되고 저장되는 곳이고, 말초신경은 입, 출력 단자 및 케이블, 식물성 신경계는 컴퓨터의 내부 콘트롤 시스템으로 비유할 수 있다."(Lippert, Anatomie, Urban & Schwarzenberg, Muenchen, 1989, p.426)

 

"식물성 신경계는 우리 몸의 각 기관들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신경계로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나뉘고, 두 신경이 서로 반대 작용을 한다. 예를 들어 심장의 활동을 부교감 신경이 억제하고, 교감 신경이 촉진한다." (Lippert, Anatomie, Urban & Schwarzenberg, Muenchen, 1989,  p.458)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는 인간 몸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식물성 신경계에 영향을 미친다."

(Blanche Merz, Orte der Kraft, 3.Ausgabe, Eigenverlag,Institut de Recherches en Geobiologie, CH-1803 chardonne/swiss, 1984/1987, p.154)

 

 

 

인체가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에 노출되면 우리 몸의 자동 제어 통로인 식물성 신경계가 고장을 일으킨다.

 

하나의 식물성 신경계가 고장이 나면, 다른 식물성 신경계도 고장을 일으키게 되고, 계속 눈사태와 같은 효과를 일으켜서 인간의 자동 제어 체계가 최악의 경우 완전히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 바로 우리 몸의 자동 제어 체계의 고장을 병이라고 부른다.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가 왜 무서운가 하면 바로 이 식물성 신경계, 우리 몸의 자동 제어 시스템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 조사할 때의 기감 느낌은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가 기감되는 공간에서 필자의 피의 흐름이 지하 수맥이 흐르는 방향으로 밀리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유해 지기 세기가 가장 강한 곳 주변에서는 체온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몸에서 한기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의 세기가 약한 지하 수맥에서는 그런 현상이 잘 생기지 않지만 강한 유해 지기를 발생시키는 100 m 이상의 깊은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 상에서는 심각한 생리적 반응을 보이고,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 영향권을 벗어나면 곧 정상 상태로 회복된다. 

 

특히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와 여러 다른 유해 지기가 겹치는 곳은 두려운 느낌 그 자체로 느낄 만큼 무서운 기감 느낌이 들 때도 있어서, 빨리 그 곳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고, 그 공간에 오래 머물면 자신이 큰 병에 걸리거나 죽어 가겠다 라고 느낀다.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에 대한 과학적 연구 결과

 

 

"쉬바이처(Dr. Paul. Schweitzer) 씨와 휘브너(Dr. G. Huebner) 씨는 공동으로 레혀 기감봉(Lecher-Rute, 기감봉의 기감 길이를 짧게 또는 길게 조절할 수 있는 손잡이가 붙어 있는 기감봉)으로 50명 이상의 암환자의 침대를 조사하고, 에를랑엔 뉘른베르크 대학(Universitaet Erlangen-Nuernberg)에서 1980년 10월에 연구 결과를 발표를 했다.

 

두 사람의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 연구가에게 사전에 아무런 장소나 병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고,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가 가장 강한 곳을 측정하여 모든 54명의 암환자의 침대 위치를 발견하게 되었다. 수학적으로 99.9% 맞추었다고 표현한다.

 

이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암환자의 침대는 거의 예외없이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와 (-) 극성의 지구선의 유해 지기들의 3중 교차점이었다.

 

미국인 칼빈(Dr. Melvin Calvin) 씨와 쏘련인 구르비치 (Dr. A. G. Gurvich) 씨의 암연구도 발암 물질 한가지만의 영향으로는 암을 발생시키기에는 필요 충분 조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살아있는 쥐 세포에 발암 물질인 타르를 칠하고, 암이 발생하는 지를 지켜 보았다. 지하 수맥의 유해지기와 지구선의 유해 지기가 부차적으로 세포에 노출 되었을 때 암이 발생하였다. 칼빈 씨는 1974년도에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쏘련인 프레스만 (A. Presman) 씨는 자신의 책 전자기장과 생명(Electromagnetic fields and life)에서 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는 ‘강력한 에너지가 아니라 아주 적은 에너지의 유전 정보이다’ 라고 쓰고 있다.

 

독일 마르부르크(Marburg)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세포의 유전 정보 자외선 발생에 필요한 우리 몸 전체의 소비 에너지는 하루 3 주울(Joule)이다’

 

발암 물질인 다중 고리형 탄화수소 화합물(Polyzyklische Kohlenwasserstoff) 을 활성화 시키는 데, 자외선 380 나노미터 파장의 빛 3.2 eV가 필요했다."

(Mayer-Winklbaur, Biostrahlen, Orac, Wien, 1986, p. 180-181)

 

 

"독일 울름(Ulm)의 쉬탱글레(Ing. Staegle) 씨는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 측정 기계(Szintillometer)를 자신이 개발하여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가 있는 곳에서 기계의 신호가 변화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실제로 자신의 기계로 신호 변화를 측정하여 100개의 지하수공을 뚫어, 모든 지하수공에서 지하수가 쏟아져 나왔다. 앞으로는 지하 수맥을 정확히 측정하게 되었다 라고 그는 말했다.

 

 

1930년 폰 폴 씨가 기감봉으로 기감 조사한 필스비부르크(Vilsbiburg)에 1972년 10월 31일 자신이 개발한 기계로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를 측정하여 폰 폴 씨의 기감 조사한 결과와 대조하였다. 두 측정 결과는 정확히 일치하였다.

 

그는 프랑스 사람인 피카르드(Dr. J. Picard) 씨의 초청으로 물린(Moulins)으로 가서 9년 동안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를 조사하였다. 이 도시의 암환자 282명의 침대를 자신의 기계로 측정하여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의사인 아숍(Dr. med. Dieter Aschoff) 씨는 1973년 가을 공인 학문(Schulmedizin, Schule는 학교를 뜻하고 Medizin은 의학을 뜻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의학이라는 뜻이나 공인 학문이라 번역하였다)은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가 암을 발생 시킨다는 사실을 더 이상 거부할 것 인가? 라는 책자에서 1960년부터 자신의 환자에게 기감전문가에게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를 조사해 보라 라고 권하고 있다 라고 쓰고 있다.

 

프랑스 사람 코디(Cody)는 납판을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에 노출된 환자의 침대에 깔고 첫 주 동안은 환자의 건강 상태가 더 나빠졌으나 몇 주 후에는 눈에 띄게 환자가 회복되었다. 그러나 납판을 자주 갈아준 환자는 병이 나았으나, 납판을 몇 달 동안 갈아주지 않은 환자는 다시 아프기 시작했다라고 쓰고 있다.

 

자신이 직접 7년 동안 행한 공기 이온화 실험에서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 및 여러 선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두꺼운 납판으로 실험 기구를 차폐했다. 실험한 지 한달 정도 후에 회색의 납판이 푸른색 노란색을 띄는 현상을 관찰하였다.“

(Christopher Bird, Wuenschelrute, Moos. 3.Auflage. Muenchen 1987, p.199-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