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때의 머리 방향
잠잘 때의 머리 방향
"1) 폰 폴 씨의 견해
Gustav Freiherr von Pohl, Erdstrahlen als Krankheits- und Krebserreger, Frech-Verlag, 5.Auflage, Stuttgart, 1986 p.74
"잠자는 방향도 중요하다. 독일의 라디에스테지 전문가 폰 폴 씨는 자신의 책에서 좋은 자리로 잠자리를 정해 주었으나 불면증을 앓고 있는 환자의 증세가 좋아지지 않은 사례를 들고 있다.
폰 폴 씨는 환자의 주치의인 비르켈바하 씨(Birkelbach)에게 보낸 편지에서 환자가 지하 석탄 창고 위나 머리가 남쪽으로 향하게 자고 있지 않느냐고 답장을 하게 되고, 비르켈바하 씨는 환자가 석탄 더미 위에는 자고 있지 않고 남쪽으로 머리를 두고 자고 있다는 답장을 하게 된다.
잠잘 때 머리를 북쪽으로 다리를 남쪽으로 두면 가장 편안히 잘 수 있다.
2) 히르쉬만 씨의 견해
Ferry Hirschmann, Strahlen, die gesunde Energie, Wilhelm Goldmann-Verlag, 2.Auflage, Muenchen, 1987, p.57-58
"히르쉬만 씨는 많은 기감 능력자들이 머리를 북쪽으로 향한 남북 방향으로 잠을 자라고 권하고 있다 라고 쓰고 있다."
3) 휘를리만 씨의 견해
Gertrud I. Huerlimann, Pendeln ist erlernbar, M &T Verlag, Zuerich, 2. Auflage, 1988, p. 310
"휘를리만 씨는 인간의 건강은 밤 동안 자는 침대가 아주 중요하다. 침대 방향을 머리를 북쪽, 다리를 남쪽으로 두고 잠을 잘 때, 적혈구의 숫자가 최선의 상태를 나타내었다 라고 쓰고 있다."
4)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실험
"참고 문헌을 찾지 못하여 필자의 기억을 더듬어 쓴다. 오류가 있으면 필자에게 연락해 주기를 바랍니다."
독일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Max Plank Institute)에서 인간이 어느 방향으로 머리를 두어야 좋을 지에 대한 실험을 했다.
실험 방법은 여러 개의 침대를 놓고 동서남북 각 방향으로 실험자들을 자게 하고, 자기 전에 채혈하여 피속에 단위 부피당 적혈구 숫자를 카운트하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단위 부피당 적혈구 숫자를 역시 카운트 하였다.
실험이 몇달에 걸쳐 장기간 진행되자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북쪽에 머리를 두고 잤던 사람들의 자기 전에 카운트 한 적혈구 숫자와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적혈구 숫자가 다른 방향에 잔 사람보다 20 - 30% 정도 더 많이 카운트된 것이다. 그리고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도 머리를 북쪽 방향에 두고 자니 아침에 일어나니 덜 피로하다는 것이었다.
이유는 지자기와의 연관성 때문이라고 추측하나 정확한 이유는 밝힐 수 없었다고 한다.
5) 필자의 견해
필자의 기감 경험에 의하면 인체의 미세 에너지는 머리에서 유입되어 발로 유출되는 방향 극성을 가지고 있고, 지구는 북에서 유입 남으로 유출되는 방향 극성을 가지고 있다.
머리가 북쪽 방향 발이 남쪽 방향으로 두고 자는 경우는 인체의 미세 에너지와 지구의 미세 에너지가 극성이 순방향이라 인체의 미세 에너지가 강해지나, 남쪽으로 머리를 두고 잘 경우 역방향이라 지구의 미세 에너지와 인체의 미세 에너지가 충돌을 일으켜 인체의 미세 에너지 순환이 약해진다."
필자가 "한국 정신 과학 학회, 라디에스테지 관점에 의한 육체에서의 미세 에너지 이탈 현상, 2005.12."에 발표한 논문 중의 내용을 인용하였다.
북쪽에 머리를 두면 기의 순환이 세어지고, 기가 잘 통하니 적혈구도 많이 생성이 되어, 산소가 온 몸에 전달이 잘되고, 그리하여 신진대사가 증진되어 리프레쉬 되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동서 방향도 기감 조사나 오링 테스트를 여러 차례 시행해 본 결과, 인체의 미세 에너지를 증진 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