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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란 무엇인가?

진실한사람1 2022. 10. 12. 07:18

무엇이 암인가?

 

 

Mayer-Winklbaur, Biostrahlen, Orac, Wien, 1986, p.94-103

 

 

"쏘련의 한 연구팀이 어떤 세포를 얇은 유리판으로 반쪽을 나누었다. 그리고 나눈 반쪽은 바이러스에 감염을 시키고, 다른 반쪽 세포는 감염시키지 않은 연구를 하였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반쪽 세포는 건강하고, 감염된 반쪽 세포는 곧 죽어 갔다.

 

어느 날, 유리판 대신 석영판으로 세포를 분할했을 때, 놀랄만한 현상이 발견되었다. 양쪽 세포가 모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이 사실을 설명하기 위하여 여러 학자들이 원인 규명에 나섰다. 유리판과 석영판의 차이점이라고는 유리판은 자외선을 통과시키지 못하나, 석영판은 통과시키는 것 뿐이었다.

 

어떤 학자는 의심할 것도 없이 한쪽의 바이러스가 다른 쪽으로 옮겨간 것이 아닐까 주장을 했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죽어가는 세포가 다른 건강한 세포에 유전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되었으나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

 

독일의 마르부르크(Marburg) 연구팀은 실제로 세포선(細胞線 )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 세포선을 측정할 수 있었다. 마치 반딧불 같은 형광 불빛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 몸의 세포는 1 초 동안 1 천만 개가 죽고 1 천만 개가 살아난다고 한다. 죽어가는 세포가 살아나는 세포에게 유전 정보를 전달하는 속도가 빛의 속도가 되지 않으면 그 많은 세포들이 유전 정보를 받을 수 없다는 말이다.

 

1 천만 개의 세포가 대를 이어 받아 자신들의 이전의 세포 역할을 그대로 수행한다. 1 천만 개의 세포가 1 초 사이에 죽고 1 천만 개 한 개의 세포가 다시 살아났다고 생각해 보라. 어떤 수로 세포의 수가 증가하겠는가를. 이것이 암이고 종양이다.

 

마르부르크 연구팀의 한사람인 폽(Dr. Popp) 씨는 ‘암은 유전 정보 전달 자외선이 만성적으로 방해받는 증상이다’ 라고 말했다.

 

죽어가는 세포의 유전 정보 전달 자외선 세기는 보통 세포보다 1 천배 강하고, 암세포도 1 천배 강한 선을 방출한다. 세포 자외선 유전 정보 전달에 필요한 에너지는 세포의 발전소에 해당하는 미토콘드리아에서 담당을 하고, 우리 몸 전체가 필요한 유전 정보 전달 자외선 발생 에너지는 하루에 약 4 주울(Joule), 즉 1 칼로리 보다도 적다.

 

세포 유전 정보 전달 자외선은 2 개의 사인 커브가 합쳐진 모양으로 90도의 위상 차이를 가지고 있는 아주 복잡한 모양이다. 조물주는 유전 정보 전달에 아주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였다.

 

세포 유전 정보 전달 자외선은 같은 주파수와 진폭을 가진 수직과 수평으로 진동하는 2중의 자외선이다. 수평 진동 자외선이 수직 진동 자외선 보다 90도 위상이 빠르다. 인위적으로 이 유전 정보 전달 자외선을 간섭할려고 하면 같은 주파수와 같은 극성을 가진 자외선이어야 한다."

 

 

 

 

세포 유전 정보 전달 자외선의 그림

 

2 중 자외선=같은 주파수와 진폭을 가진 수직 진동 자외선 + 90 도 위상이 빠른 수평 진동 자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