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기감학/교통 사고의 미스터리

교통 사고의 미스테리 - 유해 지기가 교통 사고를 유발시킨 원인?

진실한사람1 2022. 10. 10. 07:26

교통 사고의 미스테리 - 유해 지기가 교통 사고를 유발시킨 원인?

 

Willi H. Gruen, Erdstrahlen, unheimliche Kraft oder bluehender Bloedsinn?, (Ullstein Sachbuch, Frankfurt am Main, 1986), p.156-159

 

"독일에는 유난히 교통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특별한 장소가 있다. 빈젠(Winsen)의 하름스토르프(Harmstorf)에 있는 도로에서 확인이 되지 않은 이유로 운전자가 사망하는 교통 사고가 발생한다. 이 도로는 일직선의 똑바른 길로 특별히 교통 사고가 일어날 원인이 없었다. 이 도로에서 교통 사고를 낸 사람이 빌트(Bild)지와의 인터뷰에서 “쇠꼬챙이에 찔리는 느낌을 받았고 그리고 강한 전기가 그의 몸 속으로 흘러드는 것 같았고, 그는 순간 핸들을 움직일 수 없으면서 차 운전을 할 수 없을 지경이 되면서 반대편 차선으로 차가 넘어가면서, 반대편에 서 있는 큰 나무와 정면 충돌을 하였다”는 것이다.

 

기감 능력자들이 나중에 이 도로 지역들을 조사하여 교통 사고의 원인을 발견을 했다. 그들은 6.3 Km 이정표에서 2 개의 지하 수맥의 교차점을 발견했다. 수맥의 유해 지기가 교통 사고의 원인일까?

 

다음 차례로 당국은 사고가 난 지점의 나무를 잘라 버리고, 차량들의 운행 속도를 제한한다. 독일의 교통 사고 제 1 위인 림부르크(Limburg) 근처의 엘처 베르크(Elzer Berg)에서는 유해 지기가 사고의 원인일 가능성이 있을 지도 모른다.

 

ADAC 의 회장인 미텔라인(Gau Mittelrhein) 씨는 일직선으로 쭉 뻗어 있는 도로에서는 누구나 속도를 내게 마련이라고 말하고 있다. 헤센 주의 내무부에서는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다. 헤센 주에서는 차량들의 속도를 감속하고 과속 차량을 단속하는 레이다를 설치하는 방법을 썼다. 그 전에는 일 년에 6 - 8 명의 교통 사고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승용차는 시속 100 Km 로 화물차는 40 Km로 제한을 하자 이 죽음의 도로에서 사망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다. 3 년 동안 한사람도 교통 사고로 죽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속도 감시 레이다를 총으로 쏘아서 고장나게 하였다. 그후로 얼마 되지 않아 4 건의 중상을 입는 교통 사고가 발생하였다. ADAC 회장이 옳다면 이 도로의 사고 원인은 과속이 원인이었다.

 

기감 능력자들은 이 도로의 유해 지기도 다른 원인의 한가지로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추측일 뿐이다. 어찌되었건 네덜란드의 교통부는 교통 사고가 많이 발생한 도로를 기감 능력자들에게 기감 조사 의뢰를 하였다. 결과는 유해 지기였다.

 

프랑크푸르트와 만하임 사이의 고속도로에서 10 Km의 짧은 구간(510 - 520 Km)에서 4 년 동안에 697 건의 교통 사고가 발생하였다. 헤센의 경제 교통부는 이 사고 다발 지역에 대하여 과학적 조사를 시행하였다. 많은 교통 사고가 도로에서 차량이 이탈되거나 차량의 뒷바퀴가 미끌어져서, 그리고 차량의 핸들을 조작 못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 과정 중에 유해 지기의 영향을 조사 하였는 지 알려지지 않았다. 로츠(Pro. K. E. Lotz) 교수에 의하면 12 년 동안 약 1,000 여건의 미해결 사고가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하여 사고 원인을 밝힐 수 없는 사고를 말한다. 보통 이런 사고 다발 지역에서 사고가 나면 운전자 및 동승자들은 죽게 된다.

 

설명이 되지 않는 운전자들의 실수는 바로 지하 수맥이 지나가는 도로에서 발생한다. 지하 수맥 위를 지날 때 충격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 몸에 부족하여 아드레날린 양이 체내에 없고 그리고 아주 빨리 분비되지 않아서 인체의 교감 신경과 신경계에 치명적으로 작용하여 마비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중 삼중으로 지하수가 지나가는 도로의 경우 인체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선들이 마비되어 최악의 경우 혼수 상태로 빠져 버린다. 전형적인 지하 수맥의 영향에 의한 정면 충돌은 여러 개의 지하 수맥이 50 - 70 m 간격으로 흐르고 있을 때 발생한다. 첫 번 째 지하 수맥 위를 운전자가 지날 때 충격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 다 소비되어서 다음 지하 수맥을 지날 때는 아드레날린이 부족하게 되어서 혼수 상태로 빠지게 된다.

 

이 미스테리의 교통 사고 다발 지역에 대하여 다른 설명이 필요한가? 많은 기감 능력자들은 기감봉 없이 맨손으로도 유해 지기를 기감할 정도로 예민한 기감을 가진 사람들이다. 수십만의 운전자들이 매일 차를 타고 다니고 있는가?

 

두 번 째 질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기감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운전대가 기감봉과 같이 작용을 할 가능성은 없는가? 기감 능력을 가진 운전자가 아무 것도 모르고 지하 수맥의 유해 지기 교차점을 통과한다면 그는 운전대를 조작할 수 없을 정도로 기감 느낌이 올 수도 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그의 차는 운전을 할 수 없어 미끌어 지거나 또는 급 차선 변경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현재의 독일 도로 중의 일부는 유해 지기의 영향으로 나무들이 잘 자라지 못하는 곳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자연 발생적으로 길이 된 곳이 있다. 독일의 기감 전문가이면서 발명가인 쉬미트(Paul Schmidt) 씨에 의하면 특히 위험한 경우는 화물차의 운전 기사이고, 화물차의 커다란 운전대가 유해 지기를 증폭하는 증폭기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는 유해 지기 세기가 24 시간 동안 변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침 6 시부터 밤 10 시까지는 유해 지기의 세기가 비슷하고, 새벽 1 시와 2 시 사이에는 유해 지기 세기가 2 배로 강해진다. 비가 오거나 보름달일 때 유해 지기의 세기가 더 강해져서 보통 때의 강도보다 264 배까지 강해진다.

 

돋보기를 사용하여 종이에 불을 붙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 조건에 의하여 유해 지기의 강도가 세어지면 파괴적이 된다. 스위스의 기감 전문가인 콥 (Joseph Kopp) 씨는 기상 조건이 미해결의 자동차 사고와 관련이 있을 지 모른다고 보고 있다. 유해 지기와 기상 요인이 합쳐져서 유해 지기에 민감한 운전자가 갑자기 유해 지기에 의해 발생한 쇼크 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로 인한 의식이 흐릿해지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또는 운전하고 있는 손이 순간적으로 운전대를 잘못 움직이거나 할 수도 있다.

 

뮌헨의 물리 생 기상학적인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악기상 상태에서의 전자기장의 교란이 교통 사고의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악기상 상태에서는 보통 때 보다 2 배 이상 교통 사고가 증가했다. 그런 기상에서는 운전자의 반응 능력은 감소하고, 정신 집중 능력은 약해졌다. 1 년 동안 그런 날이 60 - 80 일 정도가 관측되었다. 왜 그런 날에는 운전자에게 경보가 발령이 되지 않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중요 사고 다발 지역은 브레멘 - 브레머하펜, 뮌헨 - 쿠프쉬타인, 뮌헨 - 볼프라츠하우젠, 프랑크푸르트 - 피어른하임 등이고, 프랑크푸르트 -피어른하임 구간은 5 년 동안 200 명 이상의 희생자를 내었다.

 

오스트리아의 기감 전문가인 플라헤넨에거(Adolf Flachenenegger) 씨는 자신의 오랫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고 있다.

 

1. 운전대를 인공 재료가 아닌 가죽이나 직물로 둘러싼다.

 

2. 운전대가 인공 재료로 되어 있으면 장갑을 낀다.

 

3. 운전자가 유해 지기로 인한 교통 사고 다발 지역을 통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서행 운전을 하고 그리고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두 손으로 운전대를 잡으면 유해 지기 회로가 운전자의 양손으로 형성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