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의 인물/케테 바흘러 씨의 기감 조사

케테 바흘러 씨(Kaethe Bachler)

진실한사람1 2022. 10. 9. 08:51

케테 바흘러 씨(Kaethe Bachler)

 

 

Kaethe Bachler, Erfahrung einer Rutengaengerin, Veritas-Verlag, 8.Auflage, Linz-Wien, 1983

 

 

학교 성적과 유해 지기의 관계

 

바흘러(Kaethe Bachler) 씨는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중학교 수학 교사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1969 년부터 기감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1976 년 자신의 책 “어느 여자 기감 능력자의 경험” 이라는 책을 썼다. 그녀는 특히 어린 학생들의 잠자리를 조사하여 학생들의 성적과 잠자리가 관계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유해 지기에 노출된 나쁜 자리는 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잠을 방해한다. 어린이들은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유해 지기의 영향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녀의 기감 경험에 따르면 어린이들은 유해 지기의 영향이 없는 침대의 끝 부분으로 몸부림을 쳐서 자연적으로 유해 지기를 피한다.

 

나쁜 자리에 놓인 침대를 피아노를 들여놓음으로서 우연히 유해 지기의 영향이 없는 좋은 자리에 침대를 옮기게 되어 잠잘 때마다 몸부림을 치던 아이가 더 이상 몸부림치지 않고 잘 자게 된 사례를 들고 있다.

 

아무리 총명한 어린이도 집의 침대 자리가 운이 없게도 유해 지기가 통과하는 나쁜 자리에 위치해 있으면 이 어린이는 밤 동안에 충분히 자지 못하여 피곤한 상태로 학교에 가게 되고, 학교에서 잠이 모자라서 졸게 되고, 또 집에서 잘 자지 못하여 몸이 괴롭고 짜증이 나고, 악순환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고 어린이는 점점 학교 생활에 적응을 못하여 뒤떨어진 문제아가 되는 것이다.

 

또한 학교 교실에서 앉는 자리도 유해 지기에 노출이 되지 않은 자리를 잡아 주어야 한다. 이런 자리에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은 유해 지기의 나쁜 영향으로 공부 시간에 집중을 못하는 학생으로 되기 쉽다.

 

그녀의 기감 경험에 따르면 학생들의 공부 자리 때문에 성적이 나쁜 학생이 많았다. 물론 성적이 좋지 못한 아이가 좋은 자리에 앉아있다고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바흘러 씨는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학생들의 교실에서의 공부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바꾸어 주었다. 그렇게 함으로서 특정한 학생이 계속 나쁜 자리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였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나 유치원은 건축 계획할 단계부터 기감 전문가의 유해 지기 조사를 행한 후에 유해 지기의 영향이 없는 자리에 학교를 건축해야 한다.

 

 

 

바흘러(Kaethe Bachler) 씨의 책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