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발릭 씨의 기감 기관 연구

진실한사람1 2022. 10. 9. 08:24

하발릭 씨의 기감 기관 연구

Christopher Bird, Wuenschelrute, Moos. 3.Auflage. Muenchen 1987, p.186

"유해 지기를 느끼는 인체 기관에 관한 연구는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의 미국인 하발릭(Zaboj Harvalik) 씨에 의해서 행해졌다. 하발릭 씨는 물리 학자이고, United States Army's Advanced Material Concepts Agency라는 백 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일급 비밀의 2000년을 대비한 미 육군 조직 계획을 하는 기관의 고문이다.

하발릭 씨의 라디에스테지에 대한 관심은 1930년대 초반에 자신의 고향인 체코에서 어느 농부가 기감봉으로 수맥을 찾는 것을 보고 그 농부에게 누구나 기감봉 기감이 되는가를 물어 보았다. 농부의 대답이 이 능력은 단지 소수의 사람만이 신으로부터 받았다 라는 대답을 듣게 되었다.

그 후로 여러 라디에스테지 문헌을 찾기 시작하고, 라디에스테지 지식을 많이 가질수록 논리적인 설명이 더 어려워지게 되었다. 그후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미주리 대학의 물리학과에 일자리를 가지게 되고 라디에스테지에 대하여 학문적인 연구를 하기 시작하였다.

1973년 독일 브레멘 출신의 라디에스테지 전문가 드 보어(Wihelm de Boer) 씨가 하발릭 씨의 글을 미국 다우저지(The American Dowser)에서 읽게 되어 자신이 기감 능력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기감 능력을 하발릭 씨에게 테스트 받고 싶다고 편지를 쓰게 되고, 하발릭 씨가 수락하여 드 보어 씨의 기감을 테스트하게 되었다.

드 보어 씨는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전쟁 포로로 잡혀 있으면서 어느 영국군 장교에게 기감봉으로 기감하는 비법을 배웠다고 한다. 드 보어 씨는 1 마이크로암페어의 전류가 통하는 자기장 세기, 즉 10의 마이너스 12승 가우스의 미약한 자기장의 변동을 기감할 만큼 예민한 기감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드 보어 씨는 몇 년간에 걸쳐 로턴(Lorton)에 있는 하발릭 씨의 집을 방문하게 되고, 하발릭 씨 집의 지하에 여러 파장을 가진 전자기파를 발사하는 기계를 설치해 놓고 드 보어 씨의 어느 기관이 기감하는가를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하발릭 씨는 신장 근처와 머리 부근의 두 군데에 기감 기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8 센티미터의 알루미늄 포일을 드 보어 씨의 두 군데 신체 기관에 두르게 하여 실험을 하였다. 머리 부근의 기감 기관을 정확히 찾아내기 위하여 3 밀리미터의 폭을 가진 알루미늄 포일을 귀 구멍 위 6.5 센티미터에 왕관과 같이 머리 주위를 두르게 하거나, 6 센티미터 크기의 정사각형 알루미늄 포일을 비근(鼻根)위 2.5 - 5 센티미터에 붙였을 때 기감 능력이 없어졌다.

하발릭 씨는 이러한 실험 결과로부터 기감 기관은 뇌하수체(Hypophyse)나 송과선(Zirbeldruese) 근처라고 결론을 내렸다."

필자가 라디에스테지를 사사 받은 독일인 크뢰거 씨는 기감 조사시 머리 속에서 기감을 하는 기관이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고, 기감 조사를 많이 하면 제일 처음 두통을 느낀다고 했다.

필자는 온몸으로 기감을 한다. 특히 명치 부근과 제 3 의 눈이 있는 제 6 차크라 부근 그리고 제 4 차크라 부근에서도 기감을 할 때 많은 움직임을 느낀다. 오감의 기관과 여러 기감 기관이 공동으로 기감을 분석하는 것 같다. 특히 바이오 요법 치료를 할 때 필자의 제 3의 눈 부분을 환자에게로 향하지 않고 시선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면 기감 능력이 없어지는 것을 보면 제 3의 눈이 고차원적인 기감 중추이고 나머지 제 3, 4번 차크라는 제 3의 눈이 획득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 같다.

하발릭씨